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6] 얼굴과 몸은 여잔데, 성별은 남자 대학교 1학년 MT 때, 여장대회에서 1등을 하고 선물로 양주를 받았다. 우리 과 사람들 모두 나보러 예쁘다고, 얼굴과 몸은 완전 여잔데, 성별은 남자라고, 그 말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고 지금도 귓가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5] 야동 따라하기 2023년 여름, 서울의 어느 모텔. 그와 나, 시디와 러버 관계다. 오늘 우리는 조금 특별한 걸 해보기로 했다. 야동 따라하기. 그와 나,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아이스크림 한 개를 마주 보며 핥아먹는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8] 여장남자, 친구의 딸에게 성욕을 나는 여장취미를 가진 50대 중반의 남자다. 지인의 딸 결혼식에 다녀왔다. 원래는 같은 동호회 사람 4~5명 정도가 함께 갈 예정이었으나, 다들 약속이 있어서 나와 모임에서 가장 어린 친구 둘만 갔다. 그런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4] 오줌 쌀 거 같은 느낌 뒤로 자위할 때... 혹시 저만 그런가요? 언젠가부터 자위할 때마다 꼭 사정할 것 같은 느낌에... 강하게 자위하다 보면 소변이 조절할 수 없을 만큼 조금씩 나오는데... 혹시 저만 그런가요? 뒤처리가 매번 힘드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3] 생일에 하이힐 선물하고 가터벨트 사주고 결혼 전에는 예쁜 옷도 많이 사주고 화장도 잘 해주던 그녀. 막상 결혼하면 족쇄를 채울 수도 있다. 우리 집언니(시디들은 와이프를 집언니라 부릅니다.) 내 생일에 하이힐 선물하고 가터벨트 사주고 립스틱도 골라주던 그녀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7] 여장 욕구를 지속하는 방법 여장을 끊은 지 6개월. 또다시 여장이 재개되었다. 부질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매번 이렇게 끊고 재개하고를 반복한다. 대부분의 시디가 나와 같은 고통 속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여장. 끊고 싶지만 절대로 끊어지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2] 스타킹 먼저? 팬티 먼저? 나는 특이하게도 업을 할 때 스타킹을 먼저 신고 그 위에 팬티를 입는다. 살구색 팬티스타킹을 입을 때 주로 그렇게 한다. 이유는... 살구색 스타킹이 맨살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맨살 느낌의 여자다리가 너무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1] 네가 여장하고 찍어 주던가 여자친구가 여성 의류 쇼핑몰을 시작했다. 처음엔 점잖은 의류만 판매하더니 점점 야한 종류로 바뀌었다. 최근엔 여성 의류라고 보기엔... 거의 비치웨어 사이트가 되어버렸다. 지금은 수영복, 비키니만 줄줄... 그러나 장사는 잘 안 되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9일
Posted in여장소설 [양성애자 소설 26] 레즈하기엔 너무 어린가요? 사실 나는 양성애자라고나 할까?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한다. 내 나이 12살이 되면서부터 서서히 여자가 더 좋아지게 되고... 이런 레즈 카페에도 가입하고... 그곳에서 좋아하는 언니가 생기고... 그리고 이런 고민도 하게 되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0] 여장하고 사진 찍는 일 모든 사진이 정말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얼굴선이 더없이 부드럽고 여성스러우셔서 그냥 일반 여자로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특히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어쩜 그리 매끄러운 선으로 나올까요. 여자 다리보다 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