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5] 교복 컨셉 여장 여장 사진을 올리려고 하면 뭔가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제 모습이 어떨지 물어볼 겸 한 장 올려 봐요. 교복을 좋아해서 교복 소녀 컨셉입니다. 브라는 가슴이 없어서 팬티 몇 장 넣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144] 자극 포인트 천천히 내 자극 포인트가 어디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 사람마다 다르니까... 아내로스가 짧을 수도 있고 긴 뒬도를 넣어야 암컷 절정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하기 전에 미리 잘 풀어주고 어디에서 어떤 느낌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73] 지금 대학은 스타킹의 계절 요즘 대학은 정말 펫티쉬 열풍! 앞으로 학교 다닐 날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지금은 정말이지 스타킹의 계절인 것 같다. 졸업앨범을 찍는 여자애들은 매일 정장에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오고, 날씨가 조금 쌀쌀해지면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3] 병원 갈 때 스타킹 나는 병원에 갈 때 일부러 스타킹을 신고 간다. 간호사들이 주사를 놓으며 “어머! 스타킹 신으셨네요.”라고 말하며 주사를 놓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너무나 큰 짜릿함을 느낀다. A: 저와 비슷하네요. 다음 번엔 젊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2] 여자일 때가 더 잘 어울려 우리 집은 외가와 친가 모두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다. 그런 곳에서 나는 트랜스젠더가 되었다. 지금은 집을 나와 연락을 끊고 혼자 살고 있다. 가족과 친척들 모두 내 성향을 알고 있다. 물론 이해받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3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72] 여자가 되고 싶어서 집에서는 여자 옷만 나는 누나와 여동생 사이에 태어났다. 누나는 결혼했고, 나와 여동생은 아직 미혼이다. 누나에겐 초등학생 딸이 있다. 누나와 딸, 여동생이 엄마 생일을 맞아 시골에 내려갔다. 나는 회사 일로 가지 못했다. 누나가 시골집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1] 와이프를 주인님으로 모시고 제 성향이 아직 탑인지 바텀인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를 주인으로 모시고 싶고 관계할 때는 탑도 하고 싶고 바텀도 되고 싶고 그렇습니다. 제 성향을 알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A: 성향을 바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0] 앞으로 쭉 여자로 시디 카페 올린 사진 한 장. 안녕하세요. 저의 첫 여장 사진입니다. A: 얼굴, 포즈 너무 귀여워요. B: 당신은 여자입니다. 앞으로 쭉 여자로 사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1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71] 공원에서 위험한 놀이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의 포스터다. 나는 크로스드레서. 단지 이런 그림만으로 여장 욕구가 샘솟는다. 스타킹에 부츠를 신고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여인의 모습.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모습인가? 문득, 포스터 속 여자의 모습을 따라 해보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3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139] 러버품에 안겨 아이처럼 갓 결혼한 씨씨에요. 주인님으로 아내를 모시고 있지만, 가끔 중년 남성분과 만남을 가지기도 해요. 저는 바텀이고요. 나이 많은 분을 좋아해요. 사실 중년 이상 러버 애인 한 분쯤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