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2] 이해 못 할 씨씨(sissy) 성향 씨씨 성향이 있는 저. 가끔 이런 상상을 해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 PC방 사장님이 계시고, 그분의 성향이 러버이며, 그분의 성 취향이 씨씨라면... 만약 그런 분이 계시다면... 저, 그분께 말씀드려 그곳에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 가끔은 토끼와 섹X 나는 시디다. 집을 나와 혼자 살게 된 지 이제 2년째다. 꿈에도 그리던 여장을 지금은 마음껏 하고 있다. 매일 여자가 되는 상상을 하며 산다. 여자가 되어 남자 품에 안기는 모습도 그린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 여장하고 미용실에 나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미용실에 간다. 미용실에 갈 때는 나만의 비밀 취미 하나가 있는데, 그건 바로 여장. 안에 팬티스타킹과 여자 팬티를 입고 간다. 그곳 미용실은 여자 두 분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1] 남편은 여자옷 중독자 이태원 게이바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온 세상이 떠들썩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그 떠들썩함의 이유는 단지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었다. 꼭 그곳이 아니더라도 코로나 확진자는 이미 세상 여기저기서 출몰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0] 뚱시디도 괜찮다면 내 나이는 27에 몸무게는 83kg, 살을 빼고 싶지만 이미 길들여진 생활 습관으로 쉽지가 않다. 이미 트젠 성향으로 진단받았지만, 현실적으로는 비용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시디로 사는 걸 선택했다. 혹시 뚱시디도 괜찮다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9] 동생과 그 짓을 나는 참으로 나쁘고 못 된 오빠다. 나에겐 여장하는 취미가 있고 여장한 채로 야동 보는 것을 좋아한다. 일본 야동에는 정말로 다양한 생김새의 여성들이 나오는데, 어느 날 내 여동생과 매우 비슷하게 생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0] 오늘 밤 나는 여자가 된다. 여장이 취미인 나. 여자 친구에게 커밍아웃했다. -누나와 여동생 사이에 태어나서 그런 것 같다. -혼자서 하는 취미이므로 남에게는 절대로 피해를 주지 않는다. -이 병은 못 고친다. 등등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물론 헤어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8] 가시나라는 말에 날씨 좋은 주말엔 여장하고 집 근처 공원에서 주로 사진을 찍는다. 어제도 미니스커트에 스타킹을 신고 공원에 나갔는데... 아저씨 한 분이 지나가는 말로 “저 가시나는 안 춥나?”라고 했다. 일반여성이라면 발끈했겠지만... 그 가시나라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7] 여장은 손님이 뜸해지는 새벽에 나는 여장남자.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다. 근무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내가 밤 근무를 선택한 이유는... 밤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이다. 나 또한 그 부류다. 어제 새벽 2시쯤. 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5일
Posted in여장소설 [트랜스젠더 소설 19] 성전환만이 살 길 짧은 인생에서 자신의 소망을 이루고 산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남자들에게 성전환수술은 이제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성전환 이후의 삶이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연구가 많다. 그러하기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