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트랜스젠더 소설 9] 진짜 여자가 되는구나 시디, 티지 카페에 성전환수술에 관한 글이 올라오면 정말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다. 어제도 그런 글이 하나 올라왔다. “저 내일 수술하러 가요. 너무 떨리네요. 아마 10월쯤 볼 수 있을 거 같아요.”라고 쓰여…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 당근에 올라 온 여자교복 당근에 여자 교복이 올라왔다. 사이즈를 보니 내 몸에 얼추 맞을 것 같았다. 나는 보통의 남자보다 키가 작아 대부분의 여자 옷이 내게 맞는다. 가격은 단돈 3만 원으로 저렴했다. 게다가 얼마나 깔끔하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 외톨이가 시디될 확률이 높다. 나는 지금 인형 놀이를 하고 있다. 나는 지금 인형 놀이를 하고 있다. 나에게는 로리타 인형을 수집하고 수집한 인형들과 함께 노는 취미가 있다. 그런데 나는 여자 아닌 남자다. 여장하는 취미가 있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오토코노코 소설 8] 지금까지 정말 많은 여성용 속옷을 입어보았다. 나는 오토코노코.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 아이의 내면과 외면을 가진 사람을 오토코노코라 한다. 나는 주로 시디 카페를 통해 여성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 다음의 모 시디 카페엔 웬만한 여성 카페보다 더 많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 오늘밤 당신의 암컷이 되어 드릴게요. 최근 한 남성 국회의원의 발언으로 사회가 시끄럽다. 그의 북콘서트중... "동물농장에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암컷' 그런데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뜨끔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3] 여장 용품 쇼핑 주말에 혼자 집에 있다 든 생각. 시내나 나가 볼까? 목적은 여장용품 쇼핑. 기회가 되면 하나 사오자. 여장 용품을 사러간다는 설레임. 속옷가게에서의 설레임, 화장품가게에서의 설레임, 신발가게에서의 설레임. 오늘은 신발가게부터 들러보자. 내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2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 소설 7] 여동생의 치마로 시작한 크로스드레싱 당시 내 나이 스무 살. 나는 군인이었다. 단기사병이었으므로 매일 집에서 출퇴근했으며 일요일에는 집에서 쉴 수가 있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외출을 위해 옷걸이에 걸려 있던 옷을 들치는 순간, 초록색 치마 하나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2] 그렇게 모은 여자 팬티가 여장남자인 나, 가끔 모텔에서 혼자 여장을 즐긴다. 혼자 하는 여장 놀이를 마치고 이어지는 순서는 업소 여자를 불러서 함께 노는 것. 나는 내 여장한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줌으로서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 벌어진 다리 사이로 밤늦은 시각,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걸어도 되는 거리인데 오늘은 일부러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가 조금 놀랐을 것이다. 한밤중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어두운 길에 홀로 서 있는 여자라니... 더욱 놀라운 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0일
Posted in여장소설 [동성애 소설 6] 같은 반 친구와 레즈비언 커플 쓰기 민망한 이야기네요.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애가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어요. 사실 그때 둘이 모 남자 그룹 팬이었던지라, 그 얘기 하면서부터 친해진 것 같아요. 그러다가 둘이 짝이 되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