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4] 여장은 빠져나올 수 없는 늪 이곳을 기웃거린 지 두 달 됐네요. 거의 하루도 안 빠지고 눈팅에 댓글, 구인, 경험담 등을 읽었네요. 같은 성향의 사람을 만나보기도 하고, 함께 제이라는 곳도 가 보고, 그곳에 예쁜 시디들이 너무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8일
Posted in여장소설 [오토코노코소설 183] 집에서 즐기는 소소한 여장 오토코노코는 여자애처럼 생긴 남자를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한국에는 여장남자, 시디라는 말이 있지만, 저는 그 단어가 조금 거북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오토코노코라는 이름을 제 성향에 붙이기로 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오토코노코입니다. * 친구와의 만남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3] 회사에서 여장놀이 주말인데 혼자 회사에 출근해 일하고 있어요. 일은 거의 끝났고 지금은 점심으로 컵라면 하나 먹으며 여장 즐기고 있어요. 집에서 나올 때부터 안에 브래지어와 팬티, 가터를 하고 나왔고 지금은 오피스룩으로 갈아입은 상태예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2] 여자처럼, 아이처럼 내 나이 스물 다섯. 친구가 없다. 외톨이다. 여자 친구를 사귀어 본 적도 없다. 여자가 되고 싶다. 부끄러운 이야기 지만 나이가 스물 여덟이나 되는데도 여자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집을 나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6일
Posted in여장소설 [트랜스젠더소설 182] 성전환 수술 후 성생활 만족도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성과 반대되는 성 정체성을 가진 트랜스젠더는 게이, 레즈비언과 같은 호모 섹슈얼(동성애자)과는 구분된다. 트랜스젠더는 다른 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성전환 수술을 희망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국내에서 3,0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1] 새벽에 발정나서 새벽에 발정나서... 화장하고 가발 쓰고 가슴에는 브래지어, 아래는 팬티스타킹만 신었다. 그 모습으로... 내가 오피스텔 10층에 살고 있는데... 계단으로만 1층까지 내려갔다. 한 층 한 층 내려갈때마다 다른 층에서 누군가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0] 망사스타킹이 좋은 이유 찢고 바로 박힐 수 있으니까. A: 밑트임 망사스타킹도 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 소설 181] 씨씨 드레스(sissy dress) 나는 씨씨(sissy). 최근 입어 보고 싶은 여자 옷 종류가 생겼다. 그건 바로 씨시 드레스. 이렇게 생겼다. 아마존에서 sissy dress 또는 sissy baby dress, sissy adult dress 라고 치면 나온다. 우리나라에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59] 여장하는 남자들이 많아져서 청치마를 입고 밖에 나갔다 왔다. 오늘만 벌써 3번째 외출. 새벽에 청미니스커트 입고 편의점에 갔다 왔는데 편의점 오빠(?)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경험상 남자들은 여장한 남자를 잘 못 알아본다. 반면 여자들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58] 여장할 때 나쁜 짓 새벽 2시. 오늘도 어김없이 업 외출을 했다. 나에게는 여장할 때 나쁜 버릇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공중화장실에 가는 것. 대부분 여자 화장실에 가는데 오늘은 특별히 남자 화장실로 갔다. 이 시간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