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5] 아내의 얼굴에 수염이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래리라는 남성은 이혼한 부인에게 이혼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그들은 만난 지 석 달 만에 결혼했고 부인 줄리아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그렇지만 래리는 점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4] 하우스 슬레이브 하우스 슬레이브 시씨 하나 갖고싶다. 메이드복 입혀놓고 설거지와 빨래 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싸다귀 날리면서 혼내키고, 꼴부릴 땐 목구멍에 사정해 버리고... A: 저요! 저 데려다 쓰세요. 하슬은 저의 로망입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3] 가장 좋았던 건 은채가 나를 업 시켜놓고 온 몸을 애무해 준 일.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대학생이 차도 있고... 사는 곳이 서초동이었고 꽤 값나가는 유명한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녀석은 자기 성향 때문에 독립해서 나가 살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방값을 안 주신다고 어쩌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3] 와이프 있는 시디라면 털은 늘 신경 써야 할 문제 남자 중에 유독 털이 잘 나지 않아 시디 생활에 최적화된 분들이 있다. 하지만 보통의 시디라면 털은 늘 신경 써야 할 문제다. 얼굴 면도야 깔끔이 한다고 뭐라 할 와이프는 없겠지만 허벅지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2]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진짜 미친다. 뒷보 자위보다 더 좋은 거 같다. 요도로는 무서워서 안해봤지만 요도하고 비슷할 거 같다. 유두 살살 간질이다가 서서히 강도 높이면 클리가 바로 젖는다. 그에 비해 뒷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52] 군대에서의 동성애와 치료 제가 아는 한 동성애자는 군대에서 동성애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선임이 자는 도중 자신의 물건을 만졌으나 그는 부하인 자신의 처지에서 거부할 수 없었고, 그와 같은 과정이 수차례 반복되면서 자신도 선임의 물건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1] 시디의 삶을 포기 못 하겠다면 여장! 어쩌다 한두 번 하고 말 업이라면 모르겠지만 내가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시디의 삶을 포기하지 못 하겠다면 자금력은 필수다. 결혼 전 충분한 자금을 확보해, 변두리에 싸구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0] 바바리맨 시디 긴 머리에 짙은 화장, 여자 구두에 니삭스, 누가 봐도 여자인 모습. 안엔 브래지어와 팬티 외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오직 바바리코트만 걸쳤다. 그런 모습으로 인적 뜸한 공원 길을 홀로 걸었다. 공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9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51] 파트너의 손이 내 깊숙한 곳으로 나는 미니스커트를 참 좋아하는 시디다. 내가 가진 외출용 옷 대부분이 치마이며 치마의 대부분은 미니스커트다. 오늘도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옆트임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에 나섰다. 옆트임 미니스커트의 장점은 굳이 치마를 올리지 않아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9] 친구들과 여장하고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친구들과 여장하고 공연을 했었다. 그땐 소녀시대가 인기였었는데 우리 그룹의 이름은 소년시대였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