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8] 트젠바와 시디바 친한 트젠 언니가 운영하는 시디바에서 일한 적이 있다. 페이는 고객이 술을 얼마나 먹느냐와 메이크업해줄 때 생기는 수입이 전부다. 일부 트젠바는 암묵적으로 애프터를 허용한다. 그러나 시디바 중에는 애프터 하는 곳이 거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0] 녀석의 다리에는 검은색 밑트임 망사 스타킹과 하얗고 예쁜 끈팬티가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기로 했다. 남자 둘이 만나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 그것도 비슷한 연령대도 아니고 띠동갑. 결국, 내 차로 드라이브하면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7] 후배 러버가 선배 시디에게 치근덕 내가 이쪽 세계에서 좀 오래 놀다보니 별일을 다 보았다. 어느 날 오프라인의 한 시디 카페에서 고등학교 후배 둘을 만났는데 하나는 시디, 다른 하나는 러버였다. 그런데 후배 러버가 선배 시디에게 치근덕거리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6] 쾌감도 앞보다는 뒤가 좋고 여유증과 성기 왜소증으로, 남자로서는 항상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여장을 하면서부터 조금은 예쁜(?) 내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렇게 취미로 하던 여장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자위도 해 보고 씨씨로서의 행복감을 알아가게 되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49] 시디레즈 했던 추억 모 시디 카페에 스타킹 신은 다리 사진을 올렸는데 다들 예쁘게 봐주셨다. 사진의 묘미라고나 할까? 너무나 행복했다. 그래서 2, 3년 전 시디레즈 했던 추억하나 써볼까 한다. 30세까지 조기축구를 하고 그 후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5] 남자는 이런 핏 언젠가 독립하면 집에서 이런 모습으로 지내고 싶은데... 남자는 이런 핏, 절대 안 나오겠죠? 끈나시 입고 요리하는 여자의 뒷모습이 시디로서 너무나 부럽습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3일
Posted in여장소설 [트젠소설 48] 커피 아줌마 트랜스젠더의 비애 경기 수원경찰서는 성매매 상대방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화물차 기사 이모 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운전사로 일하던 2022년 10월께 정모(38세) 씨와 성관계를 가진 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전환 수술을 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4] 러버가 여성이었으면 나는 러버가 여성이었으면 좋겠다. 예쁘고 카리스마 있고, 나를 남자로 안 보고 한낮 종으로 보는... 생물학적으로는 남자로 태어났지만, 사회적으로 남자의 기대치를 충족 못 시키는 그래서 여자들에게 순종하고 굴종적인... 나는 그런 암캐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3] 바지 안에 여자 팬티 우리 사회에서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고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나는 싫다. 가방도 남자 가방, 여자 가방 따로 있고 신발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커피색 스타킹에 플랫 슈즈를 신고 회사에 갔다. 사무실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1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47] 여장남편, 아내 없는 날, 로리타드레스 입고 공주놀이 토요일. 일 처리할 게 있어 잠깐 회사에 다녀왔다. 집에 오는 길. 실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시디인 내 가슴을 무척 설레게 했던 그 장면. 로리타 드레스를 입은 어느 여성을 길거리에서 보았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