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2] 야! 이 씨씨년아 내 판타지는 여 주인님에게 지배당하는 암컷이 되는 것이다. 매일 굽신거리며 그녀를 위해 빨래하고, 청소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고 싶다. 험한 욕도 듣고 싶다. ”야! 이 씨씨년아. 이거밖에 못 해!“ 그래도 행복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1] 올바른 크로스드레서 생활 크로스드레서라고 해서 변태적 성향만을 추구하지 않고 올바른(?) 크로스드레서 생활을 하는 것이 남들이 보기에도 ‘아! 저 사람, 여자 옷 자주 입지만 참 순수하고 멋지네.’라는 말들이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크로스드레싱이 남자들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9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46] 여장남자, 전주 한옥마을에서 저는 시디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꼭 한번 와보고 싶어 이렇게 혼자 여행 왔습니다. 낮에 한옥마을을 둘러보니 한복 입은 아가씨들이 정말 많았어요. 옷맵시가 얼마나 예쁘던지... 종일 여자들의 한복 입은 모습만 쳐다보며 길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0] 메이드복 입어 봤어요. 메이드복 입어 봤어요. 사진 예쁘게 나오는 포즈 한 번 해보려는데 너무 어렵네요. 추천 좀 해주세요. A: 고양이 자세 -손을 가슴 앞으로 세우고 (손바닥은 밖으로) 그 상태에서 손바닥을 쥐고 팔은 그대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9] 입어보고 싶은 옷 지금 갑자기 입어보고 싶은 옷. -메이드복 (코스프레용으로 잠깐 입어본 적이 있다.) -레이싱걸 복 (한 번도 입어본 적이 없다. 가장 입어보고 싶은 옷이다.) -원피스 수영복 (긴 머리를 물에 적시며 수영장에 들어가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7일
Posted in여장소설 [레즈소설 45] 그 애가 저를 막 껴안고 저희 반에 아주 예쁘지는 않은데 제 눈에는 진짜 예뻐 보이는 여자애가 있어요. 물론 그 애도 저도 여자예요. 우리 학교는 여고입니다. 저는 전에 남자친구도 있었고 남자도 종종 만나보곤 했는데 요즘 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8] 뒤로 하는 자위 앞으로는 쾌감도 약하고 쓸데없는 현타만 와서... 거부감이 든다. 언젠가부터 자위해야지 하면 이제는 당연하게 뒤로하는 자위를 하게 된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7] 시디로 산다는 건 업하고 외출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육체적으로 힘들고 두려움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도 크다. 그렇지만 본능에 의해 자꾸 나가게 된다. A: 맞습니다. 이놈의 업 때문에 날밤 새우고, 지각하고, 사장한테 욕먹고... B: 시디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44] 저는 오토코노코입니다. 저는 32살 남자입니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합니다. 오늘 아침 제 출근룩입니다. 남자라면서 웬 여자 사진이냐고요? 저는 오토코노코입니다. 오토코노코는 예쁘게 꾸민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저는 여자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6] 여자로 살고 싶은 예서입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여자로 살고 싶은 예서입니다. 성향: 시씨 암컷이름: 예서 정조대 착용유무: 현재 착용중입니다. 여장경험유무: 여장경험 많아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초등학교 때부터 여자 옷 입는 거 좋아했는데 어렸을 때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