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 소설 149] 여장, 끊어지지 않는 고약한 취미 나에겐 부모님이 물려주신 시골집 하나가 있다. 지금은 직장 때문에 서울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 그곳에 내려가 여생을 보낼 것이다.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그곳에 내려가 나만의 휴식을 취하곤 한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5] 머리 기른 지 6개월 가발 아닙니다. 머리 기른 지 6개월 됐어요. 여장, 바쁘고 귀찮아서 접었는데 자취하면서 다시 시작했어요. A; 와우! 보기 좋다.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어. 나: 고마워용! B: 너무 예쁘다~ C: 우리 누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4] 여장하고 여자 화장실 40대 유부, 오랜만에 여장하고 동네 화장실에 와있습니다. 물론 여자 화장실입니다. 아무도 없길래 거울 앞에서 찍어 봤습니다. 노팬티에 미니스커트, 가터벨트의 조합. 제가 봐도 섹시하네요. 계속 오는 사람이 없기에... 가터벨트만 남기고 아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8] 부천 송내 시디 카페 부천 송내에 시디 카페가 생겼다. 부천이면 바로 옆 동네인데...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생기다니! 카페 이름은 이벤트다. 카페의 인터넷 화면은 온통 분홍색으로 꾸며져 있다. 대부분의 시디 카페가 이처럼 여성의 색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3] 탁 한번 해보고 싶은데 탁 한번 해봤는데... 그 느낌, 참 묘하네요. 당최 좋은 건지...안 좋은 건지... A: 기본적으로 전 탁이 안 됩니다. 고환 숨기는 건 가능하지만 뒤로 그것을 넘기는 게 불가능해요. 넘기기만 하면 바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2] 풀업하고 외출 어젯밤. 풀업하고 외출했어요. 지나가는 남자 분 하나를 만났는데... 스타킹하고 팬티 벗어 달라기에 벗어 드렸어요. 아마도 그쪽 취향이신가 봐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3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7] 시디바와 트젠바의 차이 내가 알기로 시디바는 다른 나라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 시다바는 기본적으로 술을 팔기에 미성년자는 출입할 수 없다. 그렇다고 전문적인 유흥주점을 목표로 영업하지는 않는다. 시디바의 본래 목적은 입장료 만원 쯤을 내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1] 좋은 사이트 소개 검열 때문에 가리는 게 너무 힘드네요. 취향이라 옷은 죄다 이런 거밖에 없고... 저는 노출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A: 순수여장 사이트라 어쩔 수 없어요. 좋은 곳 알려드릴까요? 나: 네. A: 암컷타락챈. 거기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0] 내가 앉아서 소변보는 이유 요즘 앉아서 소변보는 남자들이 증가했다고 한다. 아마도 위생과 청결 때문이리라. 그런데 우리 시디들은 이 행동을 진작부터 하고 있었다. 나는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죽 앉아서 소변을 보고 있다. 청결 때문이냐고? 그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6] Sissy Rules. (씨씨 룰) 여장 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일본 쇼핑몰을 발견했다. 그곳 게시판에 글 하나가 있었는데 한글로 번역해 보았다. 제목은 Sissy Rules. 씨씨(시디)의 룰이다. 1. 당신은 언제나 여자 속옷을 입고 있어야 해요. 시디는 남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