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 그렇게 모은 여자 팬티가 여장이 취미인 나, 가끔 모텔에서 혼자 여장을 즐긴다. 혼자 하는 여장 놀이를 마치고 이어지는 순서는 업소 여자를 불러서 함께 노는 것. 나는 내 여장한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줌으로서 짜릿한 쾌감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03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3] 내 몸 구석구석이 그의 손에 의해 여행 동호회 회원 10명과 함께 오대산에 갔다. 편의점에서 과자와 생수를 사서 버스에 오르려는데 리더가 자기 옆에 앉으라고 했다. 리더의 몸집은 조금 과장하면 나의 두 배쯤 된다. 그와 반대로 나는 키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24] 시디를 위한 시 내가 그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 그는 그저 시디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렀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 암컷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누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3] 여장하면 안 되는 키 내 키는 여장하면 안 되는 키, 180이다. 시디들이 선호하는 미니스커트는 꿈도 못 꾼다. 그래서 겨우 입는 게 롱원피스나 민소매 원피스다. 키 작은 시디들이 너무나 부럽다. * 보통의 남자들에게 작은 키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01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12] 보추라 불러줘요. 다음의 한 시디 카페에 가입했다. 카페 이름은 “여자들의 이야기” 회원 수는 140명 정도로 적지만 신생 카페라 매우 활동적이다. 가입 첫날 그곳에 등업용 사진을 올렸다. 출근하기 직전, 청바지 안에 여성용 팬티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3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2] 시디레즈 하는 모습 침대 2개가 나란히 놓여 있는 대전의 한 모텔. 친구는 캣츠걸 의상을, 나는 바니걸 의상을 입고 있다. 맞은 편 침대엔 러버 아저씨가 앉아 있다. 그에게 여러 가지 자세로 우리 둘, 시디레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 여자 속옷 관련 꿈 거리를 걷다가 어느 가게 앞을 지나게 되었다. 시장에 흔히 있는 옷가게였다. 가게는 출입문 없이 활짝 오픈되어 있었고, 매장 안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그곳은 속옷을 파는 가게였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30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 소설 11] 봄은 여장의 계절! 아가씨! 네! 저요? 누군가 뒤에서 나를 이렇게 불러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뒤돌아 그를 향해 예쁜 미소 지어 볼까? 2023년 3월 이곳에 첫 글을 쓴다. 나는 크로스드레서. 시디 생활을 이어온 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 처음으로 치마를 체크무늬 미니스커트. 처음으로 치마를 입어봅니다. 너무 편하네요. 여자들은 좋겠어요. 매일 치마를 입을 수 있어서. 남자도 자유롭게 치마를 입을 수 있는 세상, 언제 올까요? A: 잘 어울리네요. B: 다리 예쁘세요. C:…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 여장하는 꿈 이상한 꿈을 꾸었다. 어느 방이었는데... 여동생이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꿈속의 나는, 여성용 속옷인 분홍색 슬립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그 속옷을 입은 채로 여동생을 껴안고 말았다. 잠시 후 동생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