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89] 와이프 몰래

여자 주인님(와이프)이 있는 암캐지만... 주인님 몰래... 나이 많은 삼촌뻘 되는 남자에게 애무받고 공격(?)당하고 싶은 마음이 문득문득 들어요. 코로나만 없으면 저를 원하시는 러버분께는 누구라도 뒤를 내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해요.

[여장일기 288] 아들이 시디

질문자: 커밍아웃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시디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아버지: 가족들은 자식을 사랑하긴 하지만 시디(여장남자)에 대한 이해도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기대를 해서는 안 됩니다. 대화는…
화장품

[여장소설 145] 화장품 냄새가 좋아서

내 생각에 여자들에게 가장 큰 축복은 화장이라는 스킬이다. 자신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고 섹시하게도 할 수 있으니까. 물론 단점 커버도. 나도 한때 화장과 헤어를 배워보겠다고 메이크업은 독학으로, 헤어는 미용실 아르바이트까지 해…

[여장일기 286] 너의 수영복을 갖고 싶어

“너의 수영복을 갖고 싶어.” 배수구는 중학교 졸업 전 짝사랑하던 여자애에게 이렇게 고백한다. 당연히 그녀에게 차이고 변태로 찍혔다. 고등학교 진학 후 배수구는 몰래 여자 수영복을 찍으려다 여자 수구부의 채민준 선생에게 걸리게…
키스를

[게이소설 144] 그 아이의 입술에 키스를

https://crossdresser.co.kr/%ea%b2%8c%ec%9d%b4%ec%86%8c%ec%84%a4-130-%ec%86%8c%eb%85%84%ec%97%90%ea%b2%8c-%ed%82%a4%ec%8a%a4%eb%a5%bc/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그 아이를 그렇게 보내고 며칠이 지나자... 나는 그 아이 생각에 잠을 못 이루어서인지 몰골이 엉망이 되었다. 학교에서 우연히 그 아이와 마주쳐도 차마 웃으며 얼굴을…

[여장일기 285] 치마 앞부분을

저도 야노 좋아해요.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져서 팬티를 안 입은 채 미니스커트에 후드 티만 입고 밖에 나가요. 치마 안으로 상큼한 바람이 불어 들어올 때, 치마 안 그것이 얼마나 기분 좋아하는지 몰라요.…

[여장일기 283] 치마 입는 남자

어느 남자 중학교 설문 조사에서... “남자가 치마를 입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남자는 가운데에 뭐가 달려있기 때문에 자리에 앉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게 됩니다. 또한, 치마를 입을 때는 스타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