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9] 와이프 몰래 여자 주인님(와이프)이 있는 암캐지만... 주인님 몰래... 나이 많은 삼촌뻘 되는 남자에게 애무받고 공격(?)당하고 싶은 마음이 문득문득 들어요. 코로나만 없으면 저를 원하시는 러버분께는 누구라도 뒤를 내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8] 아들이 시디 질문자: 커밍아웃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시디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아버지: 가족들은 자식을 사랑하긴 하지만 시디(여장남자)에 대한 이해도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기대를 해서는 안 됩니다. 대화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5] 화장품 냄새가 좋아서 내 생각에 여자들에게 가장 큰 축복은 화장이라는 스킬이다. 자신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고 섹시하게도 할 수 있으니까. 물론 단점 커버도. 나도 한때 화장과 헤어를 배워보겠다고 메이크업은 독학으로, 헤어는 미용실 아르바이트까지 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7] 암컷 답게 월요일 아침부터 박히고 싶다. 화장실에서 강간 당하듯 사정받고 싶다. A: 암컷답군요. 싸고 싶어서가 아니라 사정받고 싶어서라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6] 너의 수영복을 갖고 싶어 “너의 수영복을 갖고 싶어.” 배수구는 중학교 졸업 전 짝사랑하던 여자애에게 이렇게 고백한다. 당연히 그녀에게 차이고 변태로 찍혔다. 고등학교 진학 후 배수구는 몰래 여자 수영복을 찍으려다 여자 수구부의 채민준 선생에게 걸리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7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44] 그 아이의 입술에 키스를 https://crossdresser.co.kr/%ea%b2%8c%ec%9d%b4%ec%86%8c%ec%84%a4-130-%ec%86%8c%eb%85%84%ec%97%90%ea%b2%8c-%ed%82%a4%ec%8a%a4%eb%a5%bc/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그 아이를 그렇게 보내고 며칠이 지나자... 나는 그 아이 생각에 잠을 못 이루어서인지 몰골이 엉망이 되었다. 학교에서 우연히 그 아이와 마주쳐도 차마 웃으며 얼굴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5] 치마 앞부분을 저도 야노 좋아해요.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져서 팬티를 안 입은 채 미니스커트에 후드 티만 입고 밖에 나가요. 치마 안으로 상큼한 바람이 불어 들어올 때, 치마 안 그것이 얼마나 기분 좋아하는지 몰라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4] 여자를 봐도 흥분되지 않고 내 나이 25살. 자위를 안 한 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호르몬을 안 할 때는 의지로 버텼어요. 성욕이 올라오면 샤워해서 버티고... 그러나 이제 호르몬을 하게 되니 자위 생각이 거의 사라졌네요. 그런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3] 여장남자, 여자 옷 잘 코디하는 방법 (풀업) 신발 얘기를 해볼까? 4~5년 전만 해도 하이힐이라고 하면 5~7cm가 대부분이었다. 9cm도 없는 건 아니었지만, 노는 언니들이나 신는다는 인식이 있었다. 그런데 이게 또 점점 올라가더니 9cm를 넘기면 발목에 무리가 가니까 이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3] 치마 입는 남자 어느 남자 중학교 설문 조사에서... “남자가 치마를 입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남자는 가운데에 뭐가 달려있기 때문에 자리에 앉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게 됩니다. 또한, 치마를 입을 때는 스타킹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