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2] 당신을 위해 자유를 빼앗긴 완전 구속, 결박, 뵨디지 상태에서 귀두 자극, 시호후키, 연속 사정, 사정컨트롤, 엣징, 밀킹, 유두개발... 쾌락에 고통스러워 몸부림치며 울며 애원하게 만들어 주실 러버 분 찾습니다. 저는 키 163에 몸무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3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2] 내 안의 여성을 선물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내 마음도 살랑살랑. 갑자기 여장 욕구가 발동했다. 화장이 너무나 잘 되었기 때문이다. 앞가슴이 훤하게 트인 분홍색 원피스도 너무나 잘 어울렸다. 오늘은 시디 카페의 정기 모임이 있는 날. 시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1] 호르몬 비율 때문에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남자는 늘 남성적이고 여성은 늘 여성적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남자도 자기보다 훨씬 더 남성적인 사람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게 여성이 되며 여성 또한 그렇다. 우리…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0] 손아귀에 꽉 잡혀있는 느낌 금딸 8일째, 핸즈프리 해보고 싶어서... 뒷보 자극만으로 쌀 수 있을 때까지 금딸 도전하고 있어요. 앞을 안 쓰니까 확실히 뒤가 민감해지긴 하네요. 씻을 때와 오줌 쌀 때, 강의 들으러 갈 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1] 크로스드레서의 레즈 플레이 나는 크로스드레서. 크로스드레서가 여자 옷을 입는 이유는 자기 만족 때문이다. 예쁜 여자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행복하다. 그런데, 여기까지만 해야 하는데... 자기 모습이 너무나 예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3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9] 솔직히 징그럽습니다. 여장남자를 시디라고 한다죠? 타고난 성향이라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여장하시려면 집에서 자기만족으로 끝내시거나, 돌아다니려거든 퀄러티 좀 높이세요. 대충 여자 옷 아무거나 걸쳐 입고 밤에 돌아다니면서 위협감 주지 마시고요. 누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8] 미안해요. 쥬지 물으러 갑니다. 처음이라 너무 떨리네요. 머리로는 단계를 뛰어넘었다는 생각을 하고, 이러면 안 되지 하면서도 몸은 이미 흥분하고 있네요. 이제 곧 모텔 앞인데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이 들까요? 저를 알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30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40] 친구의 이상 행동 내 친구의 이상 행동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한다. 언젠가부터 이 놈이 이상해졌다. 예를 들면 카톡으로 내게 여장한 사진을 보내와서. “나 여장했다. 예쁘지?”라고 하질 않나. 어디서 구했는지 반짝이는 의상과 짧은 미니스커트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7] 약간의 게이 끼 나는 27살의 남자다. 평소 밖에서는 남자, 집에서는 여자로 산다. 여자친구를 만난 적도 너무 오래되었고, 요즘엔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 오직 풀업을 했을 때만 진짜 나답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요즘 드는 생각…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6] 새벽 4시의 사건 새벽 4시, 한 남자가 다가와 아무런 일면식도 없는 여자의 뒷통수를 가격해 쓰러뜨린다. 여자가 저항하자 남자는 달아난다. 그리고 30분 뒤 똑 같은 일이 근처 주차장에서 다시 벌어졌고, 이번의 여자는 쓰러졌다. 남자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