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

[여장일기 275] 한 번 맛보니까

모텔 왔어요. 러버님 기다리고 있어요. 한 번 맛보니까 주말마다 오게 되네요. A: 예쁘다. B: 섹시하네요. C: 늘씬해서 좋다. 얼굴은 가려서 모르겠지만 일단 몸매는 먹고 들어가는 몸매네. D: 먹고싶다. 십할년. E:…

[여장일기 273] 술만 먹으면 여장 생각

왜 술만 먹으면 여장이 하고 싶은 거지? 여장 용품도 다 버렸는데... 지하철역 지하상가를 지나며 나도 모르게 또 질러버렸다. 아...그렇게 다짐했건만... 어머니 생일선물이라고 말하며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 그리고 슬립 등을 사…
로프

[여장일기 272] 로프 버니

모텔에서 혼자 꽁꽁 묶고 찍은 사진. 대실이라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조만간 숙박하러 올 예정이라 설레네요. 이번 주 처음으로 러버분 만나는데... 연습하러 왔어요. 밧줄에 묶여 있기만 해도 흥분하는 극단적인 로프 버니구요.…
게이

[여장소설 137] 기숙사의 게이 선배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남학생입니다. 공부에는 큰 흥미가 없어서, 일찍부터 기술을 배우려고 저는 지금 00시에 있는 직업훈련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 많은 형님들과 제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장일기 270] 이러면 안 되는 거지요.

언젠가부터 시디와의 잠자리를 하다 보니 제가 시디가 되었고, 러버들을 상대하다 보니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고, 이제는 풀업을 하지 않은 상태로도 쉽게 러버와의 잠자리를 가지는데... 이런 저는 무엇일까요? 남자의 그것만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