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친구분! 아이 갖기를 원한다고 하시지만… 입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아이가 커서 받을 고통을 생각해 보셨나요? 그냥 보통 가정에 입양되어도 나중에 자기가 입양아라는 사실에 […]
Read more[글쓴이:] 스쿨룩시디
[게이소설 95] 그가 내 손을 꼭 쥐었다.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적인 아이였다. 잘생긴 얼굴과 꾹 다문 입술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
Read more[여장일기 187] 군필 여고생
동생 교복을 입어보았다. 한 달 만에 집에 와서 옷장 정리를 하는데 동생이 안 입는 교복이 있어서 입어보았는데 제게 딱 맞네요. -헉! 라인이 살아있어. -교복 좋아. […]
Read more[여장일기 186] 군복 안에 팬티스타킹
저는 군대에 있을 때 일요일엔 군복 안에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착용하고 그 위에 군 양말 신고 종교 활동 가기도 했어요. 스타킹의 부드러운 감촉, 정말 좋았죠. -저는 […]
Read more[여장소설 94] 노팬티 여장
강릉으로 출장 갔을 때의 일이다. 일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 여장을 하고 숙소 근처를 돌아다니던 중이었다. 내 앞에 문득 지하도가 나타났다. 지하도 내부는 하얀색으로 칠해져 있었고 […]
Read more[여장일기 185] 기저귀 찬 채로
좀 역겨운 이야기인데… 이곳이니까 써보겠다. 나는 여장이 취미인 청년이다. 그런데… 내 성향은 좀 특이한 게… 나는 아기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여장할 땐 항상 기저귀를 […]
Read more[여장일기 184] 나이 어린 보추들 보면
개발한다고 해서 물리적으로 유듀 형태가 달라지진 않나요? 전 그게 좀 걱정되는데… -달라져요. 좀 커져요. 저는 그게 좋아서 해요. 요즘엔 여유증 압박용 런닝셔츠도 있어서 괜찮고요. 저는 […]
Read more[여장소설 93] 서서 소변보는 여자
PC방에 가면 항상 폐인들이 있다. 내가 자주 가는 PC방에도 그런 사람이 하나 있다. 게임방에 자주 가는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게임이 유독 잘 되는 자리가 […]
Read more[여장일기 183] 남자 몸에 매달려
야동을 자주 본다. 야동을 볼 땐 항상 여자 옷을 입는다. 귀찮으면 팬티나 브래지어, 슬립이라도 입는다. 이유는… 내가 영상 속에 나오는 여자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선호하는 […]
Read more[여장일기 182] 시디 성향? 게이 성향?
처음엔 재미 삼아 여장을 했다. 예전의 나는 내가 시디 성향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엔 멋진 남자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릴 때가 많다. 이러다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건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