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39] 스타킹 마니아에겐 천국같은 직장 아주 오래전, 대형마트에서 아르바이트할 때의 경험이다. 때는 2002년,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을 개최하던 해였다. 그때 내 나이 20대 초반이었고, 그런 대형매장에서 일을 하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또한 낯선 손님들을 상대로 하였기에 얼굴 붉히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5] 한 번 맛보니까 모텔 왔어요. 러버님 기다리고 있어요. 한 번 맛보니까 주말마다 오게 되네요. A: 예쁘다. B: 섹시하네요. C: 늘씬해서 좋다. 얼굴은 가려서 모르겠지만 일단 몸매는 먹고 들어가는 몸매네. D: 먹고싶다. 십할년. E:…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4] 어린 러버 만나면 안 되는 이유 20대 러버 만나면 안 되는 이유. 모텔비도 안 내면서 공짜 섹X 하려고 한다. 상대가 나이 좀 있어 보이는 시디라면 모텔비는 당연히 어른이 내는 거라고 생각한다. 따 먹을 땐 동생 취급,…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38] 레깅스와 미니스커트에 대한 단상 개인적 의견으로, 시디와 티지의 대립이 시작되는 지점은 바로 옷이 아닐까 싶다. 아시다시피 MF-TG분들은 자아 인식이 여성이기 때문에 당연히 여성복을 입을 뿐이지만, 시디는 여성성을 즐기기 위해 여장을 하는 것이므로 여성스러운 복장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3] 술만 먹으면 여장 생각 왜 술만 먹으면 여장이 하고 싶은 거지? 여장 용품도 다 버렸는데... 지하철역 지하상가를 지나며 나도 모르게 또 질러버렸다. 아...그렇게 다짐했건만... 어머니 생일선물이라고 말하며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 그리고 슬립 등을 사…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2] 로프 버니 모텔에서 혼자 꽁꽁 묶고 찍은 사진. 대실이라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조만간 숙박하러 올 예정이라 설레네요. 이번 주 처음으로 러버분 만나는데... 연습하러 왔어요. 밧줄에 묶여 있기만 해도 흥분하는 극단적인 로프 버니구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3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37] 기숙사의 게이 선배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남학생입니다. 공부에는 큰 흥미가 없어서, 일찍부터 기술을 배우려고 저는 지금 00시에 있는 직업훈련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 많은 형님들과 제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1] 추행이나 덮침, 나는 기꺼이 나는 업 외출 시 조금 특이한 행동을 한다. 외출은 늦은 밤이나 새벽에 이루어진다. 특이한 행동이란... 내가 업소 여자나 콜걸인 것처럼 행동한다. 야하다 싶을 정도의 짧은 치마를 입고 모텔이나 여관 등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0] 이러면 안 되는 거지요. 언젠가부터 시디와의 잠자리를 하다 보니 제가 시디가 되었고, 러버들을 상대하다 보니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고, 이제는 풀업을 하지 않은 상태로도 쉽게 러버와의 잠자리를 가지는데... 이런 저는 무엇일까요? 남자의 그것만 보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0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36] 나는 야한 화장을 좋아한다. 페티쉬 마니아들은 각각 좋아하는 특정 부위나 감촉, 모양 등이 있는데, 보통 다리와 스타킹, 하이힐이 거의 공통적이고... 그 외 옵션에 따라 팁토나 힙, 가슴 등의 부위라든지, 란제리(레이스),가죽, 레자 등의 재질 등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