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0] 줄줄 흘러 나와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뒷보를 쑤셔봤는데요. 관장을 하고 젤 주입기로 젤을 약 15~20mL 정도 넣었는데 페페 젤이 수용성이라고 해서 안에 넣은 젤을 물로 씻어 내지 않고 그냥 뒀는데 지금이라도 안에 들어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5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211] 여장, 결혼하면 끝! 아내가 스마트폰을 보며 표정을 일그러뜨린다. 잠시 후 내게 스마트폰을 보여준다. “이 여장남자 좀 봐.” 나이 52세인 어느 중국 여자가 어려서부터 공주 옷이 너무 입고 싶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못 입었었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9] 주말엔 메이드 걸 혼자 자취하는 남자들, 아마 대부분은 청소를 주말에 몰아서 할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매주 토요일 아침이 밀린 청소를 하는 날이다. 내겐 여장하는 취미가 있다. 이런 사람을 크로스드레서라고 하는데 다음 카페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8] 이런 거 올리시면 안 돼요. 여아용 의류 내놓습니다. 원피스 종류는 한 번 밖에 안 입은 거의 새것이며 대체로 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새 옷이 아닌 점 감안 하시고 예민 맘이나 반품은 사양합니다. * 아주머니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3일
Posted in여장소설 [트젠소설 210] 사실은 저 트랜스젠더예요. 어제도 나는 그녀의 욕망에 이끌려 밖으로 나갔다. 시간은 저녁 9시. 외출하기엔 조금 이른 시간이었다. 롱웨이브 가발에 검은색 가디건, 검은색 롱스커트를 입었다. 비교적 수수한 옷차림이었다. 그 모습으로 시내의 번화가를 걷다가 여성용…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7] 야동보며 상황극 메이드복을 입고 장롱 안으로 들어간다. 몸을 웅크리고 있는 겁 먹은 표정을 찍는다. 그 사진을 시디 카페에 올린다. 제목은 "주인님 제발!" 그 글에 댓글이 달렸다. A: 안아 주고 싶다. B: 두려워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6] 란제리 모델 중국에서는 최근 선정적인 이유로 란제리 쇼핑몰에서의 여자 모델 사용을 금지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대안으로 남자들에게 여성용 란제리를 입혀 방송한다고 하네요. 사진 속 란제리 모델들, 모두 남자라고 합니다. 참 한심한 나라라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09] 한복 여장 내 여장 취향은 조금 독특하다. 나는 한복 여장을 즐긴다. 어렸을 적 예식장에서 보았던 한복 입은 아가씨가 나를 한복의 세계로 이끌었다. 어린 나이에도 그 단아한 자태가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던지... 한복 입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5] 공중목욕탕에 가는 이유 제가 사는 곳엔 아직도 공중목욕탕이 있습니다. 이제는 나이드신 어른들만 오시는... 저는 가끔 이곳을 찾습니다. 목욕은 핑계고 여장놀이 하러가요. 츄리닝 안에 스타킹 신고 갑니다. 그런데 오늘은 미니 스커트도 가져갔어요. 탈의실에서 사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4] 여자의 모습으로 여자 화장실에 봄은 제 마음을 왜 이리 설레게 하는 걸까요? 저는 시디입니다. 겨우내 뜸했다가도 봄만 되면 이렇게 여장이 하고 싶어집니다. 분홍색을 특히 좋아해요. 거리를 걷다가 분홍색 여자 옷만 보면 환장합니다. 여장 준비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