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트젠소설 175]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남자 중국의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인터넷 게시판에 “신랑감을 찾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의 주인공은 지난해 4월 성전환 수술을 받아 여자가 된 셰샤오신(26)이다. 여자가 된 지 1년 만에 공개구혼을 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7] 다음의 한 시디카페 다음의 한 시디카페에 10년째 가입 중이다. 글은 거의 쓰지 않고 감상만 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 올라오는 모든 사진과 글을 읽는다. 10년간 보면서 느꼈던 점이... 다 늙는구나. 예전에 나름 예뻤던 시디들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6] 아랫도리가 오글거려 홀복을 샀다. 말이 홀복이지 술집 여자들이 입는다는 그 옷. 집에서만 입어야 한다는 게 너무나 아쉽다. 오프숄더에 반짝반짝 미니 원피스. 이대로 업소에 출근해 술 시중 들고 싶다. 아...생각만으로도 아랫도리가 오글거린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10일
Posted in여장소설 [씨씨(sissy)소설 174] 평소 그곳을 잘 개발하여 주인님의 허락이 있을 때 나는 씨씨. 귀여운 여자아이가 되고 싶은 남자입니다. 씨씨가 되는 가장 큰 덕목 중 하나가 그곳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씨씨는 스스로 결정하여 자위를 할 수 없습니다. 성적 욕망이 생긴다고 하여 언제든 자위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5] 씨씨의 첫 경험 첫 경험. 나는 오늘 씨씨로서의 첫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내 아랫도리가 하나씩 벗겨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내 엉덩이를 더듬는 손길! 나는 그분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온몸에서 이유 모를 전기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4] 와이프 없는 시간에 조금 있으면 떼야 하지만... (와이프가 시장에 갔음.) 혼자 있는 잠깐만이라도 네일이랑 페디큐어하고 있어요. A: 저는 거지 손이라 꼭 네일샵가는데 직접 하실 수 있다니 부러운 능력이네요. B: 쿠팡 같은 데서 많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8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173] 시디는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그 사람을 만난 건 지난해 마지막 날 12월 31일이었다. 집안의 여러 일로 괴로워하고 있던 나는 그 사람과의 우연한 전화통화를 한 후 다음날 만남 약속을 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3] 그냥 두기 아까운 몸 운전을 좋아합니다. 여장이 취미인 남자입니다. 주말이면 이런 모습으로 운전과 함께 여장을 즐깁니다. 얼굴은 안 예뻐요. “저 사람 여장남자 아냐?”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경우가 있을 만큼요. 그래도 몸매는 봐줄 만합니다. 그래서 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2] 신도림 공원에서 야노 신도림 거리공원에 야노하러 왔어요. 공원 중간쯤 자판기 앞 벤치에 앉아 있어요. 구경오실 분 계신가요? 빨간색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요. 오시면 신호 주세요. 제가 손 흔들어 드릴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6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72] 지하철 역 화장실, 그의 팬티에 키스했다. 이 글의 네 번째 이야기 [다음 정류장은 신도림, 신도림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이렇게 오늘도 지나가는구나. 오늘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그가 몸을 돌려 밖으로 나가려 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가 내 셔츠 자락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