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1] 회사 여직원 유니폼 입고 야간 일 끝내고 회사 주차장에서, 회사 여직원인 것처럼 회사 여직원 유니폼(치마와 블라우스, 스타킹과 하이힐) 몰래 입고 회사 주변을 산책 겸 몇 바퀴 돌고 왔어요. 물론 다른 직원들은 모두 퇴근했구요. 근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0] 욕조에서 시디레즈 말 그대로 욕조에서 여친과 함께 목욕을 하고 있다. 야동에서 흔히 나오는 그런 장면이다.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함게 샤워하고... 여기까지는 뭐. 그런데 사실 우리 둘 다 생물학적으로는 남자다. 가운데에 그것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71] 화장 하나로 소녀와 여대생 그리고 술집 아가씨로 12월 30일. 2023년, 올해도 딱 하루 남았다. 내일은 회사에 가지 않는다. 요즘엔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쉬어주는 회사가 많은 것 같다. 한 해가 저물어 가니 괜스레 마음이 뒤숭숭하다. 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9] 남자가 왜 그러고 다닙니까? "남자로 태어나서 왜 그러고 다닙니까?" 여장하면서 수 없이 들은 말이다.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와 카페에서, 편의점과 식당과 커피숍과 신발가게와 여성 의류 매장에서, 왜 이런 질문을 받았냐면... 나는 여장하고 나면 꼭 사람들에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8] 드랙퀸 = 여장남자 드랙퀸(drag queen): 엔터테인먼트를 목적으로 여성 성별 기호와 성 역할을 모방하고 종종 과장하는 드래그 의상과 화장을 하는 사람. -위키백과- * 말이 드래퀸이지 내가 봤을 땐 그냥 여장남자다. 여장하는 게 창피해서 마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0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70] 스타킹 & 수영복 여행 수영복 여행을 다녀왔다. 준비물은 스타킹 4개, 비키니수영복, 여자화장품. 물론 집에서 나올 때는 일반 옷을 입고 나갔다. 옷을 갈아입었던 장소는 공중화장실. 팬티까지 다 벗고 스타킹만 신었다. 스타킹은 누드 스타킹이고 팬티선이 없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3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7] 시디들의 포주 나는 변태 성욕자이며 매일 야동을 본다. 머릿속이 온통 성욕으로만 채워져 있다. 내가 더더욱 변태 성욕자인 이유는... 나는 러버이고, 주로 트랜스젠더나 시디들이 나오는 야동을 집중해서 보기 때문이다. 그 중 트랜스젠더보다 시디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6] 시디바가 있어 좋았다. 시디바가 있어 좋았다. 밤새 술 마시고 화장한 모습 자랑하고 사진 찍고... 소통의 장소였다. 계절별로 즐길 수가 있었다. 봄에는 벚꽃 원피스 여름에는 미니스커트 가을과 겨울에는 롱패딩과 가죽 부츠. 그런데... 이제 나이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30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169] 코스프레 여장남자 유튜버 내가 여장남자인 것은 맞기는 하나, 보다 구체적으로 나는 코스프레 시디라 할 수 있다. 나는 만화 속 여성 캐릭터 복장을 따라 하며 여장을 즐기는 취미가 있다. 만화 속 여성들의 화려한 드레스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5] 멀쩡한 남자들이 왜 시디가 되어가는지 멀쩡한 남자들이 왜 시디가 되어가는지 이제 알 거 같아요. 호기심에 한번 해 봤는데... 저를 꾸미는 게 너무 재밌네요. 남자들은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여자들의 아이템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