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트렌스젠더소설 208] 세상의 가십거리 최근 내게 어떤 일이 있었냐면...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회사 사람들은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걸 알고 있다. 커밍아웃하고 대충 묻혀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내가 잘 아는 사람이 내게 남자를 소개해준다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3] 돌림 해보고 싶습니다. 돌림 해 보고 싶습니다. 쓰리는 몇 번 해 봤는데... 더 큰 자극을 원합니다. 참고로 저는 씨시입니다. 일반 여자 아니에요. 씨시 뜻 :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 선천적으로 남성성을 상실하여 남자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2] 무슨 용도?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이걸 씨씨가 샀다면 무슨 용도로 산 걸까요? A: 매달리고 싶네요. B: 흔들리면서 하면 정말 재밌을 거 같아요. C: 행잉...너무 당해보고 싶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7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207] 학교에서 첫 키스 그는 내게 사랑한다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사랑한다는 말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사랑은 그 사람을 정말 책임질 수 있을 때, 그때 하는 거라고... 그가 내게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말한 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1] 야동 보면 안 되는 이유 시씨들 전부 벽에 세워 놓고, 벽에는 신분증과 개인정보 걸어 두고, 티비로 자기 모습 보게 하고, 젖꼭지에 바늘이나 바이브로 미미한 자극을 준다. 수탈당하는 자신의 젖꼭지를 감싸고 싶어도 손은 이미 누군가의 물건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0] 한복 여장러 어느 한복 여장러가 올린 사진입니다. 그는 이 사진에 반하여 한복 여장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한복이 뭐 그리 섹시한가?'라고 생각했던 저 역시 이 사진을 보고 그 여장러가 이해 갔습니다. 한복, 참으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5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206] 에블린 뷔스티에 여자 속옷 이름 중에 에블린 뷔스티에라는 게 있다. 나도 어쩌다 알게 되었는데... 그 옷을 처음 본 순간, 나는 그 옷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너무나 내 취향이었기 때문이다. 코르셋 형태인데 옷 전체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09] 아내가 외출했을 때만 정상적인 사람에게 이런 사진은 매우 역겨울 것입니다. 누가 봐도 남자가 여자 란제리를 입은 사진이니까요. 그런데 저는 왜 이리도 흥분되는 걸까요?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공감했습니다. 바로 제 모습이니까요.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08] 간호사복 저는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시디인데요. 메이드복 다음으로 좋아하는 게 바로 간호사복입니다. 이거 입고 혼자 모텔가서 다양한 기구들이랑 놀던 생각이 나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3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205] 남편이 여자 복장을 하고 내가 집에 도착한 시간은 밤 10시가 조금 지나서였다. 집에 도착해서 이상한 점을 느낀 것은 집에 전혀 불빛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남편이 벌써 잘 리가 없는데 집안 어디에도 불빛이 보이지 않았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