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190] 너는 음란한 여자, 더러운 창녀 나는 크로스드레서다. 크로스드레서는 이성의 옷을 즐겨 입는 사람을 말한다. 남녀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지만 크로스드레서의 대부분은 남자다. 남자가 왜 여자 옷을 입는가? 별다른 이유는 없다. 그냥 여자 옷이 예뻐서, 입고 있으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77] 여사원이 되어 나는 조그만 무역 회사에 다닌다. 말이 좋아 무역회사지 중국제품을 발굴해 한국에 뿌리는 것이다. 영세하고 최근엔 일도 별로 없다. 사장이 외삼촌인데 지금은 중국에 가 있다. 일주일 간 오지 않을 것이고 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76] 암캐로 사용된 경험이 많아서 안녕하세요. 월요일이 싫은 씨씨년이에요. 주말 내내 여자로 지내다가 다시 남자로 돌아와야 하는 현실이 너무 싫네요. 트윗 등이 정지 되고 현타가 너무 세게 와서 다시 남자로 살려다가 또다시 암캐의 길로 들어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89] 여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여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엄마의 옷을 입고, 누나의 옷을 입고 집 주변을 몰래 돌아다니곤 했습니다. 그러나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면서 어떻게든 저를 정상으로 돌려놓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태권도와 합기도 학원에 다녔습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75] 트랜스젠더 택시 기사 얼마 전 밤늦게 택시를 탔는데요. 남자친구랑 같이요. 분명 기사분이 여자였는데... 머리도 길고 몸매도 날씬하고 팔도 가느다랗던데... 완전 젊어 보이는 여자분이셨어요. '아...여자 분이 택시기사 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며 목적지까지 갔죠. 도착해서 택시요금을 내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74] 저는 시디인가요? 레즈인가요? 한동안 이 사진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여자와 여자의 결혼식. 레즈비언? 시디레즈? 내 꿈은 여자가 되는 것이고 여자 옷중 웨딩드레스를 가장 좋아한다. 만약 나와 인생을 함께 할 시디가 있다면 나는 이런 모습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후기 188] 처음 시디바에서 풀업한 이야기 지난주 토요일. 혼자 심심해서 다음의 한 시디카페에 들어가 있는데 쪽지가 왔다. 카페에서 오는 쪽지의 80%는 만남을 원하는 러버들이기에 보통은 대꾸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그분은 러버가 아닌 시디였고 오늘 업하러 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73] 방망이가 들어오는 느낌 여자에게 부러운 것 중 하나가 내가 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봉긋한 가슴을 남자에게 내어준 채 빨리는 느낌이 궁금하다. 그리고 또 하나 남자의 그것이 여자의 그곳으로 들어와 전진과 후진을 반복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72] 시씨 언니랑 레즈플 안녕하세요? 제 암컷 이름 은채입니다.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최근에 용기를 내어 스타킹도 신어보고 화장도 하게 되었어요. 저도 야노 해보고 싶고 시씨 언니들이랑 레즈플도 해보고 싶어요. 댓글에 라인 아이디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5일
Posted in여장소설 [씨시(sissy)소설 187] 커플캔디 주 고객이 여장남자? 코스프레 의상 쇼핑몰 ‘커플캔디’에 가입했다. 가입 축하 메일이 왔다. 그런데... 메일 하단에 이런 문구가 쓰여 있었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는 커플캔디 섹시한 속옷, 슬립 여장남자 티팬티 코스프레입니다.] 세상에! 광고 하단에 ‘여장남자’라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