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94] 여장하고 여자 화장실
40대 유부, 오랜만에 여장하고 동네 화장실에 와있습니다. 물론 여자 화장실입니다. 아무도 없길래 거울 앞에서 찍어 봤습니다. 노팬티에 미니스커트, 가터벨트의 조합. 제가 봐도 섹시하네요. 계속 오는 […]
Read more40대 유부, 오랜만에 여장하고 동네 화장실에 와있습니다. 물론 여자 화장실입니다. 아무도 없길래 거울 앞에서 찍어 봤습니다. 노팬티에 미니스커트, 가터벨트의 조합. 제가 봐도 섹시하네요. 계속 오는 […]
Read more이제 앞을 아무리 흔들어도 뒷보와 젖꼭지 애무보다 훨씬 못한 느낌을 받는 현실을 받아들입니다. 저는 이제 현생과 씨씨의 인생을 분리하려 합니다. 앞으로 암컷 자위도 실컷 하고, […]
Read more평상시에도 여성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정상 평소엔 업을 못하고 남자로 살고 있지만… 그나마 감사한 건, 이곳에서는 나를 여자로 인정해주고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
Read more투표일이다. 쉬는 날이어서 어젯밤 늦게까지 집 주변과 공원을 돌아다녔다. 물론 여장한 채로. 내 여장 컨셉은 언제나 미니스커트. 바람이 제법 불어 치마 안이 무척 상쾌했다. 아마 […]
Read more업 외출을 마치고, 새벽이슬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사진을 시디카페에 올렸다. A: 너무 예쁘세요. B: 와! 이거 화보인가요? 애틋하고 아련한 분위기 저편으로 은근한 요염함이 뿜뿜! C: […]
Read more시디레즈 동영상을 보며 느끼는 야릇한 희열, 지금부터 나는 여자. 보드레나이트 실루엣 잠옷을 입고 침실로 들어간다. 내 몸을 어루만지며 쓰담쓰담, 스스로의 스킨십. 상상속 시디레즈를 즐기다보니 어느새 […]
Read more내게는 어여쁜 시디 친구 하나가 있다. 시디와 시디가 만나 사랑을 나누기도 하는데 이를 시디레즈라 한다. 우리 둘은 시디레즈 커플이다. 우리는 오늘 엄마와 딸 놀이를 하기로 […]
Read more나는 가끔 하의실종 상태로 집 밖을 나서곤 한다. 어제는 겨울 날씨치곤 꽤나 포근했다. 그래서 과감히 하의실종 룩으로 집 밖을 다녀왔다. 하의실종 룩을 입을 땐 팬티를 […]
Read more그만둔다고 떠나는 씨씨들 정말 많이 봤는데요. 하나같이 더 천박해져서 돌아 오더라구요. A: 그런 거 같아요. 저도 이제 일반인 되는 거 포기했어요. B: 그래요. 그게 마음 […]
Read more식사 모임이 있었다. 그 모임에선 내가 가장 어리다. 지금부터는 아영이라는 가명을 쓰겠다. “아영씨는 항상 조용해. 말도 없고. 근데 재미있어.” 조용하다. 차분하다. 내성적이다. 내게 붙는 수식어다. […]
Read more오늘도 퇴근하면서 차 안에서 업을 하고 거리를 걷는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업 욕구는 계속 된다. 그러니 여장이란… 참으로 독한 것이다. 인천의 00공원. 여기 빗속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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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소설 130] 소년에게 키스를 […]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