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71] 일본 여행 중에

여장하고 일본 여행 중에... 누군가 나타나 예쁘게 생겼다며 AV 배우를 제안했다. 그런데 거절 했더니... 어느 스튜디오로 데려가(납치) 밧줄에 꽁꽁 묶인 채로... 대물과 강제로 섹X를 하게 되었다.

[여장일기 169] 속옷 탐닉

저는 여장 취미를 가진 남자입니다. 직업은 집배원이고요. 처음엔 그럴 의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 욕망을 이기지 못했네요. 저는 시디입니다. 아직 미혼이며 혼자 살고 있어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입니다. 시골이지만 시내 쪽이라…

[여장일기 168] 아내와 주종관계

저는 시씨입니다. 결혼 생활 중 뒤늦게 제가 암컷, 정확히는 암캐라는 걸 깨달았어요. 와이프(주인님)도 노멀이셨는데 어찌어찌 제 주인님이 되셔서 지금은 바깥에서는 부부, 집에서는 주종관계가 되어 주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버젓했던 남자가 아이…

[여장일기 167] 치마입고 계단 오르기

겨울은 미니스커트와 스타킹의 계절이다. 이 둘의 조합이 오히려 여자들에게 겨울을 미니스커트의 계절로 이끌지 않나 싶다. 며칠 전 아침 출근길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았다. 짧은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계단을 오르면서 뒤가…

[여장일기165] 동생이 여장하게 된 계기

제 동생은 18살입니다. 저는 오늘 동생에게 여장을 해 주었습니다. 동생이 여장을 하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동생이 요즘 운동을 하는데 근육이 붙었는지 저하고 팔씨름 한판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