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1] 일본 여행 중에 여장하고 일본 여행 중에... 누군가 나타나 예쁘게 생겼다며 AV 배우를 제안했다. 그런데 거절 했더니... 어느 스튜디오로 데려가(납치) 밧줄에 꽁꽁 묶인 채로... 대물과 강제로 섹X를 하게 되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0] 여장러들의 정신적 수호신 아스톨포 아스톨포 코스프레를 좋아해요. 현실에서도 핑크 소녀가 되고 싶어서 이렇게 자주 입어요. 어제 이러고 밖을 돌아다녔어요. 일상복이 아니어서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긴 했지만 저를 남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냥 코스프레 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86] 여장남자 사이트 – 크로스드레서 다이어리 한때 크로스드레서 웹사이트를 운영한 적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와는 달리 웹사이트는 복잡하고 어렵고 신경 쓸 게 많다. 오류도 자주 발생한다. 어느 날, 사이트 접속이 잘 안 되어 호스팅 업체에 연락했다. 오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9] 속옷 탐닉 저는 여장 취미를 가진 남자입니다. 직업은 집배원이고요. 처음엔 그럴 의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 욕망을 이기지 못했네요. 저는 시디입니다. 아직 미혼이며 혼자 살고 있어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입니다. 시골이지만 시내 쪽이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8] 아내와 주종관계 저는 시씨입니다. 결혼 생활 중 뒤늦게 제가 암컷, 정확히는 암캐라는 걸 깨달았어요. 와이프(주인님)도 노멀이셨는데 어찌어찌 제 주인님이 되셔서 지금은 바깥에서는 부부, 집에서는 주종관계가 되어 주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버젓했던 남자가 아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85] 크로스드레서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다. 내 고향은 남쪽 시골, 00 군 00 읍이다. 하지만 이번 추석엔 고향에 내려가지 않았다. “언제 결혼할 거냐? 사귀는 사람은 있는 거냐?”라는 소리만 들을 바에야 차라리 서울에 남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7] 치마입고 계단 오르기 겨울은 미니스커트와 스타킹의 계절이다. 이 둘의 조합이 오히려 여자들에게 겨울을 미니스커트의 계절로 이끌지 않나 싶다. 며칠 전 아침 출근길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았다. 짧은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계단을 오르면서 뒤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6] 씨씨용어: wet 오로가즘, dry 오로가즘, 현자타임 사정없이 하는 것을 dry 오로가즘이라 합니다. 차이는 wet 오로가즘은 남성형 오로가즘으로 현자타임이 반드시 동반되고요. dry 오로가즘은 현자타임 없이 아주 잠깐의 몇 초, 몇 분의 붕 뜬 또는 침대 아래 땅속으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30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84] 내게 트랜스젠더 기질이 있는 걸까? 내게 트랜스젠더 기질이 있는 걸까? 나는 나이 30을 바라보는 남자다. 회사에서 어른들이랑 함께 술 먹고 고기 먹는 건, 마치 파티 같아서 좋은데 남자 친구들끼리 모여 술 마시는 건 별로다. 남자애들이랑…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165] 동생이 여장하게 된 계기 제 동생은 18살입니다. 저는 오늘 동생에게 여장을 해 주었습니다. 동생이 여장을 하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동생이 요즘 운동을 하는데 근육이 붙었는지 저하고 팔씨름 한판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했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