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4] 씨시가즘 성향을 알게 된 기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좋아하는 플레이: 사정관리, 정조대 구속, 예쁜 공주드레스 입고 섹X 싫어하는 플레이: 상처 나는 플 자기소개: 씨시가즘을 목표로 정조대를 착용하고 있어요. 저도 주인님을 갖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8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83] 친구들에게 강제 여장 이 글은 내가 같은 반 친구들에 의해 강제 여장 당한 사건이다. 나는 중학교 1학년, 이름은 김민우다.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다. 그날 나는 숙제를 못 해와 학교에 남게 되었다. 교실에 남은 사람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3] 남자 생각에 항상 얼굴이 붉어지고 (귀여운 목소리로) 안냐세요? 아직 씨씨 이름을 못 지었어요. 저는 아직 19살이라... 고민 고민하다가 여기에 다시 왔어요. 오랜 방황 끝에 지금은 저를 자각하고 씨씨로 살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정신 개조 다시 시작할게요. 라인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2] 복종하고 길들여지기 주말 아침. 메이드복을 입고... 침대 앞에 무릎을 꿇고 아내의 발가락을 빨고있는 나. 다들 처음엔 이게 맞나 싶죠. 그러다가 저 스스로가 인정하고, 복종하고, 길들여지는걸 보면 그 과정이 매우 보람찹니다. A: 아내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6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82] 여장남자에게 여자 화장실은 겨울은 시디에게 풀업의 계절이다. 하지만 장시간 외출 시, 화장실 가는 게 문제다. 특히 겨울에는 유난히 소변이 자주 마렵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래서 외출하기 전 몇 시간 전부터는 수분섭취를 최대한 줄인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1] 여장남자와 노래방 도우미 그리고 치마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다. 나는 노래방을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 노래를 잘 못 부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우미 부르는 건 좋아한다. 도우미를 기다리며... 이번엔 어떤 여자가 올까. 어떤 치마를 입고 올까. 하는 기대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0] 여장 사진 처음 올려봐요. 여장 사진 처음 올려봐요. 여장이라는 거 재밌어 보여서 급하게 가발까지 사서 해봤는데...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온 거 같아요. ㅎㅎ 제가 봐도 예쁘네요. 이래서 여장하나 봐요. 보정은 다들 하신다기에 저도 조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81] 내 몸에서 게이의 피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생각나는 일들이 너무 많은데...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 하나... 내가 이 글을 쓰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저 누군가에게 내 말을 하고 싶고... 넋두리라도 하고 싶어서다. 앞으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9] 하의실종 룩에 스타킹만 신고 저는 여장이 취미인 남자입니다. 하의실종 룩에 스타킹만 신고 돌아다니기. 이거 자주 합니다. 진짜로 아래쪽은 스타킹과 여자팬티만 입어요. 레깅스 아닙니다. 여자들이 스커트와 함께 입는 그 스타킹입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가랑이 사이에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8] 유두만으로 저는 유두만으로 드라이 오로가즘이 무한 반복돼요.^^ A: 그게 타고 나는 건가요? 전립선처럼 개발해야 하는 건가요? 나: 저는 개발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성향 자체가 여성향이 좀 더 강하면 더 빠르거나 쉬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