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9] 퇴근하면 여장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들고, 돈도 안 모이네요. 여장만이 유일한 낙이네요. 그러니 제발 예쁘다고 해주세요. -너무나도 예쁘네요. 힘내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퇴근 후 곧바로 집. 이제 직장 남성에게 여장은 필수 취미지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8] 트랜스젠더의 아이 트랜스젠더 친구분! 아이 갖기를 원한다고 하시지만... 입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아이가 커서 받을 고통을 생각해 보셨나요? 그냥 보통 가정에 입양되어도 나중에 자기가 입양아라는 사실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7] 군필 여고생 동생 교복을 입어보았다. 한 달 만에 집에 와서 옷장 정리를 하는데 동생이 안 입는 교복이 있어서 입어보았는데 제게 딱 맞네요. -헉! 라인이 살아있어. -교복 좋아. 교복 개꼴려. -오빠가 언니가 되었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6] 군복 안에 팬티스타킹 저는 군대에 있을 때 일요일엔 군복 안에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착용하고 그 위에 군 양말 신고 종교 활동 가기도 했어요. 스타킹의 부드러운 감촉, 정말 좋았죠. -저는 아래층에 젊은 새댁이 살고 있었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5] 기저귀 찬 채로 좀 역겨운 이야기인데... 이곳이니까 써보겠다. 나는 여장이 취미인 청년이다. 그런데... 내 성향은 좀 특이한 게... 나는 아기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여장할 땐 항상 기저귀를 차고 소녀풍의 옷을 입는다. 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4] 나이 어린 보추들 보면 개발한다고 해서 물리적으로 유듀 형태가 달라지진 않나요? 전 그게 좀 걱정되는데... -달라져요. 좀 커져요. 저는 그게 좋아서 해요. 요즘엔 여유증 압박용 런닝셔츠도 있어서 괜찮고요. 저는 유듀만 커진 게 아니라 젖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3] 남자 몸에 매달려 야동을 자주 본다. 야동을 볼 땐 항상 여자 옷을 입는다. 귀찮으면 팬티나 브래지어, 슬립이라도 입는다. 이유는... 내가 영상 속에 나오는 여자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선호하는 야동 중에 덩치가 큰 남자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2] 시디 성향? 게이 성향? 처음엔 재미 삼아 여장을 했다. 예전의 나는 내가 시디 성향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엔 멋진 남자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릴 때가 많다. 이러다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건 아닐까?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든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1] 일본의 여장남자를 본 한국인들의 반응 모두 다 일본의 여장남자들이다. 여장남자라기보다 여장하는 아저씨들이라고 해야 겠다. 시디인 내가 봐도 처참한데... 일반인들은 오죽할까? -나 괜히 봤어. 눈 썩었어. -비위 상한다. -일본 티비 보면 하루에도 몇 번은 보는 듯.…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0] 여동생의 옷 여동생이 나보다 큰 경우가 있을까? 내가 그렇다. 그래서 여동생의 옷이 내게 잘 맞는다. 그래서 여동생이 집에 없을 때 몰래 꺼내 입곤 한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