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69] 속옷 탐닉

저는 여장 취미를 가진 남자입니다. 직업은 집배원이고요. 처음엔 그럴 의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 욕망을 이기지 못했네요. 저는 시디입니다. 아직 미혼이며 혼자 살고 있어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입니다. 시골이지만 시내 쪽이라…

[여장일기 168] 아내와 주종관계

저는 시씨입니다. 결혼 생활 중 뒤늦게 제가 암컷, 정확히는 암캐라는 걸 깨달았어요. 와이프(주인님)도 노멀이셨는데 어찌어찌 제 주인님이 되셔서 지금은 바깥에서는 부부, 집에서는 주종관계가 되어 주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버젓했던 남자가 아이…
여장

[여장일기165] 동생이 여장하게 된 계기

제 동생은 18살입니다. 저는 오늘 동생에게 여장을 해 주었습니다. 동생이 여장을 하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동생이 요즘 운동을 하는데 근육이 붙었는지 저하고 팔씨름 한판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했는데…

[여장일기 164] 씨시가즘

성향을 알게 된 기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좋아하는 플레이: 사정관리, 정조대 구속, 예쁜 공주드레스 입고 섹X 싫어하는 플레이: 상처 나는 플 자기소개: 씨시가즘을 목표로 정조대를 착용하고 있어요. 저도 주인님을 갖고…

[여장일기 163] 이건 좀 변태스럽겠죠?

 저는 씨씨입니다. 하루라도 씨씨에 관한 생각을 안 하는 적이 없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런 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예쁘죠? 하지만 남자가 핸드폰에 이런 거 달고다니면 아무래도 이상하게 쳐다보겠죠? -아마도요. -남자끼리라면 모를까.…

[여장일기 162] 복종하고 길들여지기

주말 아침. 메이드복을 입고... 침대 앞에 무릎을 꿇고 아내의 발가락을 빨고있는 나. 다들 처음엔 이게 맞나 싶죠. 그러다가 저 스스로가 인정하고, 복종하고, 길들여지는걸 보면 그 과정이 매우 보람찹니다. -아내가 주인님이라니...…

[여장일기 161] 제가 빠는 게 아니예요?

  뉴비의 첫 여장 사진. 남 앞에서 몸매 주목받는 건 처음이네여. 부끄럽지만 힘내서 올려보아여. -님이 남자라구요? 너무 예쁘네요. 아내 삼고 싶어요. -다리도 그렇지만 손가락도 너무 예쁘네요. -감사합니당. -키랑 몸무게가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