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9] 그건 변태입니다. 하지 마세요. 그건 변태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있는 여자 친구랑 뜨겁게 사랑하세요. 이게 무슨 좋은 짓거리라고 계속 하시나요. 여장하고 이상한 짓, 제발 그만두세요. 경찰 출동합니다. 쇠고랑 차요. 부모님께 연락…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118] 여장이 무척 하고 싶을 때 나, 여장이 무척 하고 싶을 때, 여자 팬티 입고 스타킹 신고 시장으로 가 여자들만 있는 신발 가게에 가서 운동화나 구두, 하이힐 등. 이것저것을 신어 본 적이 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7] 시디 친구 찾습니다. 별빛 빛나는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에서, 이 골목 저 골목으로 숨어다니며, 어스름하고 적막한 밤의 낭만을 함께 즐기실 초보 시디 친구를 찾습니다. 왜 초보를 찾냐면요. 저 또한 초보라서요. 저는 겁도 많고 부끄럼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6] 여장 사진 처음 올려봐요. 여장 사진 처음 올려봐요. 여장이라는 거 재밌어 보여서 급하게 가발까지 사서 해봤는데...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온 거 같아요. ㅎㅎ 제가 봐도 예쁘네요. 이래서 여장하나 봐요. 보정은 다들 하신다기에 저도 조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5] 아내의 허락하에 집에서는 여장 가능 저는 5월에 결혼하는데 여자 친구한테는 이미 커밍아웃을 한 상태입니다. 다행히도 여자 친구가 이해해줘서 집에서는 여자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고, 외출은 겨울에만 허락받았습니다. 엊그제 생일이었는데 속옷 선물도 받았네요. 물론 예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4] 선풍기 앞에서 노팬티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서 여장 놀이 하고 있어요. 치마 입고 선풍기 앞, 너무 좋네요. -저도 자주 하는 놀이. -노팬티일 때가 더 좋죠. -저는 바람 부는 날엔 무작정 치마 입고 나가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3] 교복 컨셉 여장 여장 사진을 올리려고 하면 뭔가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제 모습이 어떨지 물어볼 겸 한 장 올려 봐요. 교복을 좋아해서 교복 소녀 컨셉입니다. 브라는 가슴이 없어서 팬티 몇 장 넣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2] 여장! 당장 시작하세요. 내가 시디 카페 올린 사진 한 장. 안녕하세요. 저의 첫 여장 사진입니다. -얼굴, 포즈 너무 귀여워요. -당신은 여자입니다. 지금 당장 여장 시작하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1] 한 달에 한 번 여장하고 모텔에 가서 여자와 나는 야동 중독자다. 하루라도 야동을 보지 않는 날이 없다. 내가 주로 보는 야동은 레즈비언 영상이다. 여자 둘이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섹X하는 모습이 나는 왜 그리 예뻐 보이는지 모르겠다. 최근엔 시디(여장남자)가 일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0] 정조대를 오래 찬다고 해서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정조대를 5년째 착용 중이고 특히 지난 3년은 하루도 빠짐없이 차고 생활 중인데요. 정조대를 오래 찬다고 해서 앞이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앞이 정말 발기가 안 되게 하고 작게 만들고 싶다면 안드로쿨 같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