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9] 아내 앞에서 여장 인터넷을 보면 아내가 남편의 여장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남편이 여장을 하면 집안일도 더 잘 도와주고 성적 만족도가 높아져서 그런데요. 아내가 레즈비언 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아내를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8] 정조대 열쇠 관리 여자주인님을 모시고 있는 노예 암캐입니다. 능욕, 수치, 하대 좋아하구요. 정조대는 항시 착용 중이고, 가끔씩 주인님께 허락받고 청결을 위해 씻을 때만 잠깐 풉니다. -열쇠는 본인 관리인가요? 아니면 몰수인가요? -당연히 몰수입니다. 씻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7] 아빠가 되어도 여장은 여장을 오래 하다 보면 현타가 자주 온다. 그래서 모아 놓은 옷들을 내다 버리기 일쑤다. 내게도 수십 번 그런 일들이 있었다. 이번에 버릴 옷을 모두 합하니 속옷 포함 50 벌이나 되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6]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 좋다. 저 씨씨가 되고 싶어요. -구래? 사내새끼가 X 달고 태어나서 암캐 취급당하면서 굴려지고 싶다고? ㅋㅋㅋㅋ. 졸나 웃긴다. *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이 좋다. 모욕감, 수치감을 주는 말들은 오히려 그들을 기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5] 남편의 여장 취미 중요한 건 와이프가 남편의 여장 취미를 아느냐 모르느냐인데... 알게 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가진 취미가 보통사람들도 즐기는 일반적인 취미라면... 눈치만 조금 보면 되겠지만 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4] 하우스 슬레이브 하우스 슬레이브 시씨 하나 갖고싶다. 메이드복 입혀놓고 설거지와 빨래 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싸다귀 날리면서 혼내키고, 꼴부릴 땐 목구멍에 사정해 버리고... -저요! 저 데려다 쓰세요. 하슬은 저의 로망입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3] 와이프 있는 시디라면 털은 늘 신경 써야 할 문제 남자 중에 유독 털이 잘 나지 않아 시디 생활하기에 최적화된 분들이 있다. 하지만 보통의 시디라면 털은 늘 신경 써야 할 문제다. 얼굴 면도야 깔끔이 한다고 뭐라 할 와이프는 없겠지만 허벅지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2]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진짜 미친다. 뒷뽀 자위보다 더 좋은 거 같다. 요도로는 무서워서 안해봤지만 요도하고 비슷할 거 같다.. 유두 살살 간질이다가 서서히 강도 높이면 클리가 바로 젖는다. 그에 비해 뒷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1] 시디의 삶을 포기 못 하겠다면 여장! 어쩌다 한두 번 하고 말 업이라면 모르겠지만 내가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시디의 삶을 포기하지 못 하겠다면 자금력은 필수다. 결혼 전 충분한 자금을 확보해, 변두리에 싸구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0] 아~ 나는 여자구나 저는 어릴 적 본 TS 물로 인해 여자가 되는 것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생겼다가, 20대 때 시디 카페에 나가면서부터 그쪽 성향에 점점 눈을 뜨게 되어서 이렇게 씨씨(sissy)가 된 거 같아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