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9] 친구들과 여장하고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친구들과 여장하고 공연을 했었다. 그땐 소녀시대가 인기였었는데 우리 그룹의 이름은 소년시대였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8] 스쿨룩 입어 보았어요. 스쿨룩 입어 보았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이게 남자라니...엉덩이 너무 예쁘세요. -맞아. 걍간당해도 할 말 없겠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7] 후배 러버가 선배 시디에게 치근덕 내가 이쪽 세계에서 좀 오래 놀다보니 별일을 다 보았다. 어느 날 오프라인의 한 시디 카페에서 고등학교 후배 둘을 만났는데 하나는 시디, 다른 하나는 러버였다. 그런데 후배 러버가 선배 시디에게 치근덕거리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6] 쾌감도 앞보다는 뒤가 좋고 여유증과 성기 왜소증으로, 남자로서는 항상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여장을 하면서부터 조금은 예쁜(?) 내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렇게 취미로 하던 여장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자위도 해 보고 씨씨로서의 행복감을 알아가게 되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5]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 나의 경우 최근에야 내 성 정체성을 깨달았는데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되는 것 같다. 어쩌면 남자를 좋아하는 시디라 할 수도 있겠고... 그래서 처음엔 '혹시 내가 게이는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이태원의 게이바도 몇…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4] 스타킹, 제가 내려드릴까요? 암컷으로 타락한 지 3년 된 씨씨년입니다. 예의 바르게 다 벗고 인사 드려염... 사진 수위 괜찮은 지 봐주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참 야한 생각 많이 들게 하는 몸이네요. -내 사랑을 받아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3] 바지 안에 여자 팬티 우리 사회에서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고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나는 싫다. 가방도 남자 가방, 여자 가방 따로 있고 신발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커피색 스타킹에 플랫 슈즈를 신고 회사에 갔다. 사무실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2] 야! 이 씨씨년아 내 판타지는 여 주인님에게 지배당하는 암컷이 되는 것이다. 매일 굽신거리며 그녀를 위해 빨래하고, 청소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고 싶다. 험한 욕도 듣고 싶다. ”야! 이 씨씨년아. 이거밖에 못 해!“ 그래도 행복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1] 올바른 크로스드레서 생활 크로스드레서라고 해서 변태적 성향만을 추구하지 않고 올바른(?) 크로스드레서 생활을 하는 것이 남들이 보기에도 ‘아! 저 사람, 여자 옷 자주 입지만 참 순수하고 멋지네.’라는 말들이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크로스드레싱이 남자들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0] 메이드복 입어 봤어요. 메이드복 입어 봤어요. 사진 예쁘게 나오는 포즈 한 번 해보려는데 너무 어렵네요. 추천 좀 해주세요. -고양이 자세 -손을 가슴 앞으로 세우고 (손바닥은 밖으로) 그 상태에서 손바닥을 쥐고 팔은 그대로 있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