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 여장하고 있는 꿈 이상한 꿈을 꾸었다. 어느 방이었는데... 여동생이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꿈속의 나는, 여성용 속옷인 분홍색 슬립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그 속옷을 입은 채로 여동생을 껴안고 있었다. 잠시 후 동생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 여장의 장점 밤늦은 시간. 외출을 마치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미니스커트를 입었는지라... 탈 때도 조신하게, 택시 안에서도 여성스럽게, 두 다리를 모으고 조용히 앉아서 왔다. 택시를 내리면서... "고맙습니다. 아저씨. 수고하세요." 여자 옷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 벗는 과정 서울의 한 모텔. 나는 지금 러버 앞에서... 뒤로 돌아선 채 허리를 숙이고, 테니스 치마의 지퍼를 내린 후, 그에게 치마와 팬티 벗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시디를 처음 본다는 그에게는, 그야말로 숨막히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 당근에 올라 온 여자교복 당근에 여자 교복이 올라왔다. 사이즈를 보니 내 몸에 얼추 맞을 것 같았다. 나는 보통의 남자보다 키가 작아 대부분의 여자 옷이 내게 맞는다. 가격은 단돈 3만 원으로 저렴했다. 게다가 얼마나 깔끔하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 외톨이가 시디될 확률이 높다. 나는 지금 인형 놀이를 하고 있다. 나는 지금 인형 놀이를 하고 있다. 나에게는 로리타 인형을 수집하고 수집한 인형들과 함께 노는 취미가 있다. 그런데 나는 여자 아닌 남자다. 여장하는 취미가 있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 오늘밤 당신의 암컷이 되어 드릴게요. 최근 한 남성 국회의원의 발언으로 사회가 시끄럽다. 그의 북콘서트중... "동물농장에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암컷' 그런데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뜨끔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3] 여장 용품 쇼핑 주말에 혼자 집에 있다 든 생각. 시내나 나가 볼까? 목적은 여장용품 쇼핑. 기회가 되면 하나 사오자. 여장 용품을 사러간다는 설레임. 속옷가게에서의 설레임, 화장품가게에서의 설레임, 신발가게에서의 설레임. 오늘은 신발가게부터 들러보자. 내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2] 그렇게 모은 여자 팬티가 여장남자인 나, 가끔 모텔에서 혼자 여장을 즐긴다. 혼자 하는 여장 놀이를 마치고 이어지는 순서는 업소 여자를 불러서 함께 노는 것. 나는 내 여장한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줌으로서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 벌어진 다리 사이로 밤늦은 시각,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걸어도 되는 거리인데 오늘은 일부러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가 조금 놀랐을 것이다. 한밤중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어두운 길에 홀로 서 있는 여자라니... 더욱 놀라운 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 여동생의 손으로 어릴 적... 몇 살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을 것이다. 여동생과 나, 방학에는 별로 할 일이 없었고, 그래서 둘이 자주 소꿉놀이를 했으며, 가끔은 신랑 각시놀이도 했다. 그렇게 놀다 나란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