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3] 정조대를 오래 찬다고 해서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정조대를 5년째 착용 중이고 특히 지난 3년은 하루도 빠짐없이 차고 생활 중인데요. 정조대를 오래 찬다고 해서 앞이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앞이 정말 발기가 안 되게 하고 작게 만들고 싶다면 안드로쿨 같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2] 밭싸를 하기 전에 처음 시작이 중요하죠. 밭싸를 하기 전에 미리 잘 풀어주고 놀라지 않게 주변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줘야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관계가 됩니다. 물론 조교가 완료된 후에는 어떻게든 상관 없지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1] 남편의 여장 취미 중요한 건 와이프가 남편의 여장 취미를 아느냐 모르느냐인데... 알게 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가진 취미가 보통사람들도 즐기는 일반적인 취미라면 눈치만 조금 보면 되겠지만 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0] 낮엔 남자, 밤엔 여자옷 입고 긴 머리에 예쁘게 화장한, 누가 봐도 여자인 모습의 한 장의 사진. A: 아~ 여자가 봐도 예쁘다. B: 사랑해요. 오빠! C: 님 내꺼. D: 이 여자, 사실은 제가 아는 형입니다. 낮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9] 레즈를 해보고 싶은 이유 나는 레즈 야동을 즐겨 본다. 이유는... 시디인 나, 나도 한 번쯤 레즈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다. 레즈 야동을 보면서 느끼는 게 여자들은 사랑도 참 예쁘게 한다는 것이다. 서두르지 않고 서로의 감정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8] 이런 변태 짓 하지 말고 이렇게까지 해서 관심받고 싶은 건가? 사람들이 당신을 여자로 생각해주길 바라는 거지? 그러나, 아무리 좋게 봐도 내 눈엔 여자로 안 보이는데, 내 눈이 이상한 건가? 이런 변태 짓 하지 말고 남자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7] 아~ 나는 여자구나 저는 어릴 적 본 TS 물로 인해 여자가 되는 것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생겼다가, 20대 때 시디 카페에 나가면서부터 그쪽 성향에 점점 눈을 뜨게 되어서 이렇게 씨씨(sissy)가 된 거 같아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6] 얼굴과 몸은 여잔데 대학교 1학년 MT 때, 여장대회에서 1등을 하고 선물로 양주를 받았다. 우리 과 사람들 모두 나보고 예쁘다고, 얼굴과 몸은 완전 여잔데, 성별은 남자라고, 그 말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고 지금도 귓가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5]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오늘도 퇴근하면서 차 안에서 업하고 거리를 걷는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업 욕구는 계속 된다. 그러니 여장이란... 참으로 독한 것이다. 인천의 00공원. 여기 빗속의 여인이 있어요. 잠깐 보실 분 계신가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4] 예쁘고 자연스러운 현상 뒤로 자위할 때 혹시 저만 그런가요? 언젠가부터 자위할 때마다 꼭 사정할 것 같은 느낌에 강하게 자위하다 보면 소변이 조절할 수 없을 만큼 조금씩 나오는데... 혹시 저만 그런가요? 뒤처리가 매번 힘드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