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3] 여유증, 시씨에겐 축복 여유증, 12살 때부터 가슴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꽉 찬 A컵이네요. 남잔데 브래지어를 해야 할까요? A: 여유증, 시씨한테는 축복인데... 너무 부럽네요. B: 남자도 브래지어 차면 예뻐요. 한 번 시도해 보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2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 여장남자, 토끼와의 섹X 나는 여장하는 취미가 있는 남자다. 집을 나와 혼자 살게 된 지 2년째다. 꿈에도 그리던 여장을 지금은 마음껏 하고 있다. 매일 여자가 되는 상상을 하며 산다. 여자가 되어 남자 품에 안기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 여장하고 미용실에 나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미용실에 간다. 미용실에 갈 때는 나만의 비밀 취미 하나가 있는데, 그건 바로 여장. 안에 팬티스타킹과 여자 팬티를 입고 간다. 그곳 미용실은 여자 두 분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0] 뚱시디도 괜찮다면 내 나이는 27에 몸무게는 83, 살을 빼고 싶지만 이미 길들여진 생활 습관으로 쉽지가 않다. 이미 트젠 성향으로 진단받았지만, 현실적으로는 비용이나 여러 측면에서 시디로 사는 걸 선택했다. 혹시 뚱시디도 괜찮다면 노력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9] 나쁘고 못 된 오빠 나는 참으로 나쁘고 못 된 오빠다. 나에겐 여장하는 취미가 있고 여장한 채로 야동 보는 것을 좋아한다. 일본 야동에는 정말로 다양한 생김새의 여성들이 나오는데, 어느 날 내 여동생과 매우 비슷하게 생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8] 가시나라는 말에 날씨 좋은 주말엔 여장하고 집 근처 공원에서 주로 사진을 찍는다. 어제도 미니스커트에 스타킹을 신고 공원에 나갔는데... 아저씨 한 분이 지나가는 말로 “저 가시나는 안 춥나?”라고 했다. 일반여성이라면 발끈했겠지만 그 가시나라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7] 여장은 손님이 뜸해지는 새벽에 나는 여장남자.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다. 근무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내가 밤 근무를 선택한 이유는... 밤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이다. 나 또한 그 부류다. 어제 새벽 2시쯤. 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 업한 다음 날엔 업한 다음날엔 비몽사몽, 정신 못 차리는 하루가 된다. 잠도 못 자고 뇌와 몸을 따로 놀게 하니 그럴 수밖에. "아~ 피곤해." 태어난 대로 살라 하는 하나님의 형벌이지 싶다. 그러나 여장 욕구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5] 여자가 아니면서 여자를 동경하기에 생활 속 일반 여성 같은 코디, 사실 그게 일상이나 외출에서 편하긴 하다. 그러나 나는 여자가 아니면서 여자를 동경하기에, 여자보다 더 여자여자한 아이템을 찾게 된다. 그래서 좀 더 섹시하고 좀 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4] 앞을 아무리 흔들어도 이제 앞을 아무리 흔들어도 뒷보와 젖꼭지 애무보다 훨씬 못한 느낌을 받는 현실을 받아들입니다. 저는 이제 현생과 씨씨의 인생을 분리하려 합니다. 앞으로 암컷 자위도 실컷 하고, 업하고 밖에도 과감히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