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20] 아내 몰래 여자 속옷

어릴 때부터 펫티쉬에 관심이 많아서 부분업 즐기다가 풀업까지 갔다가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어쩔 수 없이 부분업만 즐기고 있네요. 스타킹+하이힐, 속옷 위주로 즐겨요. 평상시 아내 몰래 일상복 안에 여자 속옷 입고 다닙니다.

[여장일기 319] 저 자신이 혐오스럽고

우리 가족은 지금 저를 남자로 되돌려 장가보내고 애도 주렁주렁 많이 낳게 하겠다며 목숨 걸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교회 심령치료와 최면 치료를 하겠다며 목사님에게 데려가겠다는 걸 어머니와 싸우면서 미루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으세요.…

[여장일기 317] 금요일은 여자가 되는 날

금요일만 되면... 왠지 모르게 들뜨고 흥분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는 사실 주말보다 금요일을 더 좋아한다. 아마 많은 시디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며 살 것이다. 금요일은 대부분의 시디들에게 특별한 날이다. 바로 여자가…

[여장일기 316] 뒷보가 꽉 찬 느낌

근무 중에 발정이 났다. 오랜만에 뒷보가 벌렁벌렁해서 서랍에 숨겨둔 풀러그를 꽂아주었더니 뒷보가 꽉 찬 느낌이 든다. 내친김에 앞의 그것에 정조대를 채워주니 바로 발기가 되었다. 분홍색 레이스 팬티를 입고 싶었으나 들킬지…

[여장일기 314] 옆집에 남자 혼자 살던데…

오늘, 길을 걷다가... 등산용품 파는 곳이 보이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그것이 있는지 보러 안에 들어갔는데... 있었어요. 다름 아닌 밧줄입니다. 집에 와서 화장하고, 가발 쓰고, 팬티스타킹에 가터벨트 하고... 저를 꽁꽁 묶었습니다. 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