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0] 떡감이 좋다고 해요 육덕 유부녀 시디이고, 깔끔한 오피스 정장 주로 입고, 안에 섹시한 브라, 티팬티, 가터벨트에 밴드 스타킹이랑 하이힐 신는 거 좋아합니다. 업은 자주 못 하지만 가슴이 조금 있고 엄청 민감해서 러버분들 손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9] 거부감을 떨치기가 여장이나 시디 이런 거에 관심 가진지 1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여장하고 싶고, 암컷 절정 경험해 보고 싶고, 여자 옷 입었을 때 낯선 남자에게 강X 당해보고 싶고... 그런 소망들이 있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8] 정조대, 계속 차고 있어도 되나요? 정조대, 통증 없으면 계속 차고 있어도 되나요? 목표는 일주일입니다. 내일이면 3일째입니다. 냄새는 제가 골든이나 더티가 익숙해서 문제 되지 않는데 이렇게 계속 착용해도 괜찮은지 여쭤봅니다. 현재까지 아침이나 격렬하게 움지이는 게 아니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7] 함께 푸실 분 찾아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최근 좋아하는 플레이: 기구, 구속 플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최근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반항심에... 이쪽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제 성향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혼자 푸는 것에 한계가 있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6] 젤 넣고 바로 꼽아도 어쩌다 보니 앤얼플러그 하나 얻었네요.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데 그냥 손가락 하나 넣고 조금 풀어준 다음에 젤 넣고 바로 꼽아도 되나요? 젤은 듬뿍 발라야겠죠? 관장도 필요할까요? A: 관장하고 끼세요. B:…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5] 보잘것없지만 엄마 아빠는 외출하시고...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아무거나 대충 입고 찍은 거예요. 보잘것없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 근데 사진에 집 구조가 다 나와 있어서 혹시 누군가 알아보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4] 노숙자 앞에서 새벽에 이러고 지하상가에 다녀왔어요. 새벽 지하 상가엔 노숙자가 참 많더군요. A: 와! 대박이네요. B: 노숙자들이 침 좀 흘렸겠어요. 나: 안 그래도...자고 있는 노숙자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음란한 짓 좀 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3] 도그풀 해주실 분 계신가요? 혹시 도그풀 해주실 돔님 계신가요? 목줄이랑 개밥그릇은 제가 준비할게요. A: 도그풀 하면서 박히면 수간이 되는 건가? B: 여기 도그풀 원하시는 분 많네요. 저의 경우 입에 뼈다귀 대신 뒬도 물고 목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2] 호르몬과 성격의 변화 호르몬 맞으면 성격이 완전 여자로 변하나요? 그리고 가슴이랑 엉덩이가 커지나요? A: 성격 변화는 근거가 없어서 잘 모르겠고 가슴이랑 엉덩이는 커져요. B: 성격 변화는 그냥 플라시보 효과일 거예요. C: 성격이라...호르몬 수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1] 여장하시는 분 찾아요. 대전에서 여장하시는 분 찾아요. 부분 업도 좋고 풀업이면 더욱 좋습니다. 대화할 때 항상 자신이 여자라는 걸 잊지 않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여성의 자세로 여성의 모습을 추구하며 점점 자신의 업 스타일을 발전시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