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3] 찐 여자도 받아주나요? 오랜만에 업 했는데 바람맞았어요. 지금 모텔에서 혼자 노는데 너무 심심하네요. 같이 놀아줄 사람 어디 없나요? A: 찐 여자도 받아주나요? B: 시디 좋아하시면 성별 상관없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2] 휴지통 속, 여자의 흔적 새벽 4시, 화장실 거울 앞. 스타킹과 초미니 스커트 동네의 공원 화장실에서 몰래 찍어 봤어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자처럼 앉아 쉬하고 거울 보며 화장 고치고... 이 시간에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은 아무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1] 이제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가뭄에 콩 나듯 여장 사진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 사진을 저도 모르게 가져가는 분이 계신가 봐요. 예쁜 얼굴도, 보잘 것도 없는 사진이기에... 몇 번 보고 버렸을 거라 짐작합니다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0] 씨씨로 살지 않으면 손해 씨씨구요. 약간의 섭 성향이 있어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오래되었어요. 좋아하는 플레이: 도그풀, 스펭, 뵨디지등인데 소프트하게 해주는 걸 좋아해요. 싫어하는 플레이: 하드풀, 지나친 강압, 야외플... 방금 온 전신 스타킹 입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9] 스타킹 팻티시 팬티스타킹의 팬티 부분을 밴드라인, 팬티라인, 거들라인, 참 다양하게 표현하네요.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를 입었을 때 그 부분이 보이면 흥분된다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저 역시 그렇구요. 한여름을 제외하곤 여자들의 스타킹 패션은 우리 시디들이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8] 여장남자, 털 관리 시디 활동 많이 하시는 분들, 털 관리 어떻게 하세요? 털이 많은 체질이라 면도기로 제모해도 이틀 후면 다시 올라오네요. 파트너와 매일 보시는 분들이나 업 하시는 분들, 매일 매일 제모하시는 건가요? A:…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7] 전신 슈트 입어보았다. 전신 슈트 와서 입어보았다. 그런데 후회 중...헤으응... 입는 것도 너무 힘들고, 더럽게 무겁고, 입고 입으면 땀이 미친 듯 찬다. A: 이뻐! 이뻐! 나: 고마워. B: 오우야~ 진짜 힘들었겠다. 근데 힘깨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6] 공원에서 좋은 기분 한적한 공원에 새벽 운동하러 오신 분들 뒤에 숨어서 여자 옷 입고 자위하고 있어요. 얼마 전 지방으로 이사 온 중년 시디입니다. 화장은 해도 해도 어렵네요. 한가해지면 메이크업 학원에 다녀볼까 해요. 저라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5] 여장의 묘미 여장의 묘미! 키 178에 몸무게 72, 어깨너비 52. 나 이런 사람인데... 여장은 이런 모습으로의 변환을 가능케 한다. (노란색 초미니 원피스에 하이힐 + 관능적인 포즈) 그냥 한 번 해본 건데... 하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4] 여장하고 여자 화장실 40대 유부, 오랜만에 여장하고 동네 화장실에 와있습니다. 물론 여자 화장실입니다. 아무도 없길래 거울 앞에서 찍어 봤습니다. 노팬티에 미니스커트, 가터벨트의 조합. 제가 봐도 섹시하네요. 계속 오는 사람이 없기에... 가터벨트만 남기고 아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