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0] 보추 따먹기 분홍빛 입술에 키스를 한다. 부끄러운 듯 내 어깨에 손을 언고 입맞추려 하지만 키 차이 탓에 닿을듯 말듯한 상황에서 내가 먼저 입술을 빼앗아 버린다. 놀란듯 동그래지는 눈망울 바라보며, 가슴 두근거리며, 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9] 유두 피어싱하면 유두 피어싱하면 더 느껴지나요? 유두가 서 있는 상태가 계속 유지 될 거 같은데 어떨지 궁금해요. 그리고 많이 아픈지, 장단점은 뭐가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A: 초기에는 화끈거림이나 이물감이 있어서 발기가 되지만 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8] 뒷보 개발 중 장난감으로 뒷보 개발 중에... 낮에도 넣고 다니면서 개발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전동 뒬도는 길이가 너무 길어서 낮에 넣고 다니기엔 많이 불편했고, 무엇보다 소음 문제가 신경쓰였다. 그래서 진동도 되면서 전기 자극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7] 여친이랑 할 때면 꼭 레즈하는 기분 재검을 받으러 갔다. 아직 호르몬 기간이 안 돼서... 그런데 재검의 90%는 정신과인 듯... 의사가 다시 묻는다. 진짜 여자가 되고 싶은 거 맞냐고. 그리고 여친에게 갔다. 여자의 모습으로... 여친이랑 키스하는데 여친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6] 이런 그림 보면 흥분 시디라 그런가? 이런 그림에 흥분 된다. 여자 친구 앞에서 여자 수영복. 당황스런 표정. 그러나 속으론 얼마나 좋을까? 이와같은 여장남자 그림이 집에 많다. 남자인데 여자 옷과 여자 팬티를 입은 미소년의 모습.…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5] 일본 여행 중에 여장하고 일본 여행 중에... 누군가 나타나 예쁘게 생겼다며 AV 배우를 제안했다. 그런데 거절 했더니... 어느 스튜디오로 데려가(납치) 밧줄에 꽁꽁 묶인 채로... 대물과 강제로 XX를 하게 되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4] 암컷 다짐 제 육체는 주인님의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매로써 벌을 내리신다고 하더라도 절대 반항하지 않으며, 어떠한 굴욕이라도 참아낼 것을 다짐합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3] 남자가 여자 청바지 입으면 여자 청바지, 남자가 입으면 이상할까요? 쫙 붙는 스키니보다는 보이핏한 종류 말이에요. 남자 청바지를 입으면 다리 라인이 너무 헐렁해서 그래요. 여장할 때 따로 여자 옷 고를 필요가 없어서 편할 거 같아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2] 겨울이 좋은 이유 현재 여건이 속옷만 즐겨야 하는 저로서는 겉옷이 두꺼워지는 겨울이 좋습니다. 이렇게 두툼한 외투 안에 예쁜 여자 속옷 입고 편하게 즐겨요. 유심히 보지 않으면 티도 나지 않으니 너무 좋네요. 물론 팬티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1] 여장남자 박으면 여장남자 박으면 어떤 느낌일까? 뒤치기로 마구 찌르면서 한 손은 입안에 넣고 다른 한 손은 가슴이랑 엉덩이를 쓰다듬으면 기분 좋을까? A: 여장남자를 박았을 때 말하는건가요? 저는 여장남자가 박혔을 때 이야기하는 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