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5] 멀쩡한 남자들이 왜 시디가 되어가는지 멀쩡한 남자들이 왜 시디가 되어가는지 이제 알 거 같아요. 호기심에 한번 해 봤는데... 저를 꾸미는 게 너무 재밌네요. 남자들은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여자들의 아이템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4] 강아지 자세로 응응 화장하고 가발 쓰고 여자 놀이하고, 마무리는 늘 자위. 혼자서 하는 자위, 이제 지겹다. 이제 누군가의 구멍이 되고 싶다. 무릎 꿇고 침대에 엎드려 강아지 자세로... 응응 하고 싶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8일
Posted in여장소설 [트랜스젠더 소설 168] 트랜스젠더의 사회 적응력 질문: 성전환 수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저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여자가 되고 싶어해요. 그래서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참 많네요. 우선 호르몬 투여 후에 여성호르몬이 분비되어 근육이 감소하고 목소리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3] 기모노 입고 시중 다기 세트 선물을 받았다. 보통 사람이라면 어딘가에 처박아 놓았을 텐데... 여장이 취미인 나. 예전에 사 두었던 기모노를 입고 차 따르는 여인이 되어 본다. 잘 우려낸 차를 주인님께 머리 숙여 바친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2] 스쿨미즈 입고 야노 제가 사는 곳 주변에 아시안게임 테니스 경기장이 있어요. 저는 지금 야노 하러 그곳에 와 있어요. 시간은 새벽 4시.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의 제 옷차림은 스쿨미즈. 아세요? 스쿨미즈? 맞아요. 일본 여학생들이 입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67] 내가 메이드걸이 된 사연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후회된다. 만약 내가 5일 전에 그녀의 집에 놀러 가지 않았더라면, 내가 그녀의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화장실에 걸려있는 그녀의 팬티와 스타킹을 무의식적으로 만지고 있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1] 암컷 이름 채송화 2024.05.05 이후 내 암컷 이름은 채송화다. 이유는... 당근마켓에서 여자 교복을 구매했다. 그런데...아직 이름표가 붙어 있었다. 교복 주인 이름이 채송화인가 보다. 태어나 채씨 성을 가진 사람은 채시라 말고는 처음 본다. 아무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0] 저를 여자로 대해줘서 시 -봄바람- 봄바람, 안녕? 평소엔 잘 안 입던 섹시 속옷을 사서 입어 봅니다. 먹고 싶은 치킨도 뒤로 미루고 꾹 참습니다. 너무 피곤하지만 매일 저녁 운동을 나갑니다. 당신을 만나고부터... 내 마음속…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66] 시디와 러버와 세일러복 그날 저녁 나는 유리와 함께 레스토랑에 갔다. 시디와 외출하는 건 처음이라 몹시 흥분되었다. "뭘 입고 갈까요?" 유리가 집을 나서기 전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이렇게 물었다. '새로 산 세일러복을 입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9] 샤워실에서 난감한 기억 건강검진이나 수면 마취가 필요할 때 헛소리할까 봐 두렵다. “저 여자예요. 여자 되고 싶어요.”라고 말 할까 봐. 친구들이랑 목욕탕, 찜질방에 가거나 수영장, 바닷가에 갈 때... 전신 제모에 몸매 관리까지 한 후로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