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코노코

[여장소설] 저는 오토코노코입니다. [LGBT소설] 내 손은 점점 대담해져 나 상병의 팬티 위까지 접근했다.

🧡[여장소설] 저는 오토코노코입니다. 원피스 6개, 미니스커트 22개, 블라우스 20개, 팬티스타킹 35개, 망사스타킹 5개, 니삭스 5개, 가발 12개, 하이힐 6개, 여성용 운동화 4개, 슬립과 브래지어, 팬티 종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트랜스젠더

[트랜스젠더소설] 이제 진짜 여자가 되는구나 [게이소설] 일반인을 상대로 이런 감정을 느낀 건 처음

🧡[트랜스젠더소설] 이제 진짜 여자가 되는구나 시디, 티지 카페에 성전환수술 관련 글이 올라오면 정말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다. 어제도 그런 글이 하나 올라왔다. “저 내일 수술하러 가요. 너무 떨리네요. 아마 10월쯤 볼…
여장

[오토코노코소설] 지금까지 정말 많은 여성용 속옷을 입어보았다. [동성애소설] 그의 입술이 하늘로 향한 내 그것을

🧡[오토코노코소설] 지금까지 정말 많은 여성용 속옷을 입어보았다. 나는 오토코노코.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 아이의 내면과 외면을 가진 사람을 오토코노코라 한다. 나는 주로 시디 카페를 통해 여성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 다음의 모…
트랜스젠더

[트랜스젠더소설] 러버가 된 계기-트랜스젠더와 환락의 밤 [LGBT소설] 처음으로 나에게 쾌락을 가르쳐 준 아이

🧡[트랜스젠더소설] 러버가 된 계기-트랜스젠더와 환락의 밤 때는 2008년 겨울. 내가 사는 곳은 합정역 근처였다. 하루는 야근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렀는데, 완전 쭉쭉 빵빵에 얼굴도 예쁜 여자애 하나가 편의점…
크로스드레서

[크로스드레서소설] 여동생의 치마로 시작한 크로스드레싱 [퀴어소설] 그도 나와 같은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구나

🧡[크로스드레서소설] 여동생의 치마로 시작한 크로스드레싱 내 나이 스무 살. 당시 나는 군인이었다. 단기사병이었으므로 매일 집에서 출퇴근했으며 일요일에는 집에서 쉴 수가 있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외출을 위해 옷걸이에 걸려 있던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