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게이소설 52] 군대에서의 동성애와 치료

제가 아는 한 동성애자는 군대에서 동성애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선임이 자는 도중 자신의 성기를 만졌으나 그는 부하인 자신의 처지에서 거부할 수 없었고, 그와 같은 과정이 수차례 반복되면서 자신도 선임의 성기를…
여장

[시디소설 51] 파트너의 손이 내 깊숙한 곳으로

나는 미니스커트를 참 좋아하는 시디다. 내가 가진 외출용 옷 대부분이 치마이며 치마의 대부분이 미니스커트다. 오늘도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옆트임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에 나섰다. 옆트임 미니스커트의 장점은 굳이 치마를 올리지 않아도…
시디레즈

[여장소설 49] 시디레즈 했던 추억

모 시디 카페에 스타킹 신은 다리 사진을 올렸는데 다들 예쁘게 봐주셨다. 사진의 묘미라고나 할까? 너무나 행복했다. 그래서 2, 3년 전 시디레즈 했던 추억하나 써볼까 한다. 30세까지 조기축구를 하고 그 후로…
한옥마을

[시디소설 46] 여장남자, 전주 한옥마을에서

저는 시디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꼭 한번 와보고 싶어 이렇게 혼자 여행 왔습니다. 낮에 한옥마을을 둘러보니 한복 입은 아가씨들이 정말 많았어요. 옷맵시가 얼마나 예쁘던지... 종일 여자들의 한복 입은 모습만 쳐다보며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