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남자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살이 너무 없어서입니다. 키는 165인데 몸무게가 46kg 이에요. 살을 찌우려고 밥을 하루에 4~5끼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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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소설 133] 어느 트랜스젠더의 행복한 커밍아웃
가족에게 커밍아웃한 지 3년이 지났다. 그때는 울고불고 정신과에 가느니 마느니 난리였었는데… 공개한 여자 옷과 화장품을 보며 모두 다 기겁하고 내다 버렸었는데… 두 누나의 설득으로, 내 […]
Read more[씨씨소설 132] 정액의 맛, 그것에 관한 대화
씨씨 친구들은 어때? 자기 정액 먹는 거…좀 역겨운 거지? A: 응. 약간 역겹긴 하지. 근데 나두 먹긴 해. 가끔. B: 저도 먹는 편이에요. C: 저는 […]
Read more[여장소설 131] 알몸에 청 원피스
시디 카페의 중고 장터에 청 원피스 하나가 올라왔다. 그것과 함께 브래지어와 팬티, 망사스타킹도. 모두 합해 4만 원이라고 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장터에 이런 여장 […]
Read more[게이소설 130] 소년에게 키스를
오늘 밤도 제시간에 잠들지 못할 것 같다. 벌써 며칠째다. 이미 오래전 일인데…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그 아이 생각에 잠 못들 줄이야… 며칠 전, […]
Read more[여장소설 129] 여자 앞에서 스타킹 경험
며칠 전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던 중…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인지 갑자기 스타킹이 신고 싶어졌다.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하나 구매해 입었다. 입고나니 기분이 좀 묘해졌고 […]
Read more[여장소설 128] 하이힐, 나를 여장의 세계로
내가 하이힐을 처음 신어 본 건 이모의 신발 가게에서였다. 당시 이모는 여성화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잠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어느 날 이모가 외출하고 […]
Read more[여장소설 127] 아내의 여장 허락
한동안 카페 활동이 뜸했었는데… 간만에 글 하나 써봅니다. (사실 활동을 해도 알아주시는 분이 거의 없다.) 나는 지난 11월에 결혼한 새신랑이다. 새집 정리하느라 이것저것 바쁘기도 했지만… […]
Read more[여장소설 126] 트랜스젠더와 성욕
이건 트랜스젠더와 관계없는 내용이지만 트랜스젠더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다. 뜬금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조금 심각한 문제이니 진지하게 대답해 주길 바란다. 나는 중학생 때부터 성욕이 엄청 강했었다. […]
Read more[여장소설 125] 러버와 씨시라는 존재
나는 러버다. 러버 생활을 오래 하면서 깨달은 게, 많은 씨시들이 러버와 함께 있을 때 수치심과 부끄러움, 그리고 험하게 다뤄지는 능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씨시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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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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