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9] 암캐 된 계기 어렸을 때부터 그냥 스타킹이 좋았다. 특히 사춘기 때는 병적으로 좋아해서 여자 친구들 거나 선생님 것을 수집했다. (주로 화장실에서 습득) 누구의 것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저 스타킹이 좋았다. 내가 해보고 싶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8] 스타킹은 14살, 정조대는 19살 때부터 스타킹을 신기 시작한 건 14살 때부터고 정조대는 19살 때부터 찼어요. 드디어 군대를 전역하게 되었네요. 매일 여자 팬티에 수영복, 스타킹, 정조대 착용하고 있어요. 살이 조금 쪄서 다이어트 중이구요. 가장 좋아하는 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7] 중년 시디 나는 중년 시디다. 나이 들어서야 나와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참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인터넷에 이런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니...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 러버라는 용어도 이곳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쪽지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6] 한국에서는 남자, 외국에서는 여자 조금 전 업하고 집에 오다가 새로 생긴 공원이 있어서 잠깐 차 세우고 바람 좀 쐬고 있는데, 경찰차가 지나가다 갑자기 후진하더니 제 차 옆에 세우는 겁니다. 그리고는 면허증과 차량 등록증을 보여달라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5] 여자 속옷 입고 몰래 야한 짓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암컷 이름 혜정이 입니다. 친구 2명과 함께 살고 있어서 여장하기가 무척 힘들지만 둘 다 외출하면 숨겨 놓은 여자 속옷 입고 몰래 야한 짓 합니다. 제 성향을 숨기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4] 여장은 빠져나올 수 없는 늪 이곳을 기웃거린 지 두 달 됐네요. 거의 하루도 안 빠지고 눈팅에 댓글, 구인, 경험담 등을 읽었네요. 같은 성향의 사람을 만나보기도 하고, 함께 제이라는 곳도 가 보고, 그곳에 예쁜 시디들이 너무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3] 회사에서 여장놀이 주말인데 혼자 회사에 출근해 일하고 있어요. 일은 거의 끝났고 지금은 점심으로 컵라면 하나 먹으며 여장 즐기고 있어요. 집에서 나올 때부터 안에 브래지어와 팬티, 가터를 하고 나왔고 지금은 오피스룩으로 갈아입은 상태예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2] 여자처럼, 아이처럼 내 나이 스물 다섯. 친구가 없다. 외톨이다. 여자 친구를 사귀어 본 적도 없다. 여자가 되고 싶다. 부끄러운 이야기 지만 나이가 스물 여덟이나 되는데도 여자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집을 나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1] 새벽에 발정나서 새벽에 발정나서... 화장하고 가발 쓰고 가슴에는 브래지어, 아래는 팬티스타킹만 신었다. 그 모습으로... 내가 오피스텔 10층에 살고 있는데... 계단으로만 1층까지 내려갔다. 한 층 한 층 내려갈때마다 다른 층에서 누군가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0] 망사스타킹이 좋은 이유 찢고 바로 박힐 수 있으니까. A: 밑트임 망사스타킹도 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4일